신규확진 1만명대, 일요일 기준 15주만에 최소
확연한 감소세 지속
2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로 감소하며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15주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624명 늘어 누적 2천999만9천529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1만1천30명 적고, 1주일 전보다도 1만5천936명 적은 수치다.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줄었다. 이 중 32명(42.8%)이 중국발 입국자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많다. 지난 18일 500명 밑으로 내려온 뒤 5일째 400명대다.
사망자는 24명으로 전날보다 27명 급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624명 늘어 누적 2천999만9천529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1만1천30명 적고, 1주일 전보다도 1만5천936명 적은 수치다.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줄었다. 이 중 32명(42.8%)이 중국발 입국자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많다. 지난 18일 500명 밑으로 내려온 뒤 5일째 400명대다.
사망자는 24명으로 전날보다 27명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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