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65%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안하겠다"
"백신 맞아도 감염되고 접종 이상반응 우려"
국민 3명 중 2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8∼3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차 이상 접종 완료자 중 65%가 동절기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개량백신) 추가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추가 접종을 했거나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추가 접종 의향이 없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므로(34%) ▲접종 이상 반응 우려(28%) ▲잦은 백신 접종 부담(24%) ▲2가 백신 이상반응이 더 클까봐(22%) ▲이미 걸렸다 완치됐으므로(21%) 등을 꼽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밝히며 "기존 접종 및 감염으로 획득한 면역은 시간이 지나 크게 감소하고 있고 신규 변이 유행으로 기존 면역만으로는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며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체 인구 중 대상자 대비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4.8%다. 당국이 반드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보는 대상인 고위험군 접종률도 감염취약시설 11.0%, 60세 이상 고령층은 13.2%에 그치고 있다.
이는 2가 백신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낮은 수준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로 보면 미국은 10.1%(9일 기준), 일본은 8.5%(10일 기준)이라고 방대본은 전했다.
정부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간을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50%, 감염취약시설에서 60%의 접종률을 목표로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16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8∼3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차 이상 접종 완료자 중 65%가 동절기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개량백신) 추가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추가 접종을 했거나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추가 접종 의향이 없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므로(34%) ▲접종 이상 반응 우려(28%) ▲잦은 백신 접종 부담(24%) ▲2가 백신 이상반응이 더 클까봐(22%) ▲이미 걸렸다 완치됐으므로(21%) 등을 꼽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밝히며 "기존 접종 및 감염으로 획득한 면역은 시간이 지나 크게 감소하고 있고 신규 변이 유행으로 기존 면역만으로는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며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체 인구 중 대상자 대비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4.8%다. 당국이 반드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보는 대상인 고위험군 접종률도 감염취약시설 11.0%, 60세 이상 고령층은 13.2%에 그치고 있다.
이는 2가 백신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낮은 수준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로 보면 미국은 10.1%(9일 기준), 일본은 8.5%(10일 기준)이라고 방대본은 전했다.
정부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간을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50%, 감염취약시설에서 60%의 접종률을 목표로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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