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캐나다 협력으로 인공지능 분야 새로운 도약"
캐나다 토론토대 방문 "양국 간 인공지능 분야 협력 적극 지원"
윤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방문 첫 일정으로 토론토대에서 열린 '인공지능 석학과의 만남' 행사에서 "새 정부는 향후 양국 간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인공지능 강국으로 성장한 캐나다의 성공 요인을 듣고 한국의 기술력을 도약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이 자리를 찾았다"며 "세계 시민의 자유 확대와 인권 보장을 위한 바람직한 디지털과 인공지능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경청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소개한 뒤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진정한 디지털 민주주의 그리고 획기적인 행정서비스의 개선, 그리고 진정한 사회적 약자에게 꼭 필요한 복지 체계의 개선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 바로 AI 기술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한 제프리 힌튼 교수와 가스 깁슨 벡터연구소 대표, 매릭 커틀러 토론토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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