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광주 복합쇼핑몰 적극 지원해 호남 발전 견인"
이준석 '서진'에 견제구?
권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2주 간 정부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기업을 만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의 출발지는 호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선기간 동안 우리 당이 약속한 복합쇼핑몰 유치공약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역발전을 바라는 호남의 열망이었다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이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됐다고 하나 호남에서의 여당은 민주당이다. 이번 협의회 성과를 통해 중앙정부-지방정부, 여야가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대행의 '호남 동행' 강화 발언은 이준석 대표가 호남을 방문하는 등 장외전을 시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견제구가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광주 무등산을 등반한 사진을 올리고 "원래 7월에는 광주에 했던 약속들을 풀어내려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는데 광주시민들께 죄송하다. 조금 늦어질 뿐 잊지 않겠다"며 대표직을 되찾으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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