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함께 올린 글을 통해 "정초에 왔던 무등산, 여름에 다시 한번 꼭 와봐야겠다고 이야기했었다"며 "원래 7월에는 광주에 했던 약속들을 풀어내려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는데 광주시민들께 죄송하다. 조금 늦어질 뿐 잊지 않겠다"며 대표직을 되찾으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무등산의 자락 하나하나가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찾아와서 오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광주를 방문한 이 대표는 20~30대 광주 지지자들과도 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우 광주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제 밤 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특히나 구시청, 동명동에서 많은 당원과 젊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앞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이준석 대표님을 응원한다"고 적었다.
박근우 광주광역시당 대학생위원회 위원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님이 무등산을 갔다 오셨다고 공개하셔서 사진을 올린다"며 "사실 어제 저녁에 대표님과 가벼운 자리를 가졌다. 가벼운 자리에서 가벼운 이야기만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이핵관 그런거 아니고 펨코단도 아니고 가세빠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광주 방문도 그간 자신이 주창해온 '서진' 정책을 계속 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청년들과 스킨십을 강화해 자신의 지지기반인 2030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본지에 "본인이 가진 것이 지금 그것밖에 없다"며 "2030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지지세를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강조했다.
여야막론 국회 수구꼰대들을 젊은 세력들이 쳐내야... 수구꼰대들의 특징 : 지역주의 철저히 이용, 법안 하나 제 손으로 못낸다, 보좌관, 비서관 등 10명의 보좌진으로 국고 낭비, 검은 세단과 SUV 몰고다니는 권위의식. 심지어 진보정당마저도 이런 고질적 악행 못 끊어내...
떄문에 국민생각하는척 모임을 빙자해서 세력을 모으고있는데 당권은 공천권이고 공천권은 현금 이기때문이다 국회의원공천 가격은 20억 정도이므로 친일매국집단의 모든행동의 근원은 바로 돈이며 절대로 국민을 위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이준석 대표도 총선때까지 놔두면 공천권을 가지기때문에 제거하는것이고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성상납은 대전에서 받아 징계 받고 본인과 전혀 상관없는 광주에 나타나 쇼 하는지 아는사람 있니? 그건 광주사람들이 집단성이 강해 민주주의 성지에 산다는 심리 이용하고 또 상대적으로 윤대통령에 대해 반감이 큰 지역에 나타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야 그동안 밥 사준 2030 전라도 몇몇 얼치기들도 이용해 먹는거지 이제 경찰 소환조사 받으면 범죄사실 밝혀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