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최강욱 징계, 월드컵 앞두고 손흥민 집에 돌려보낸 꼴"
"尹정권의 아픈 이 뽑아주다니 뻘짓도 이런 뻘짓 없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작금의 시민 정서에서 진보 정치인의 '성희롱'이라는 낙인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는 삼척동자도 안다. 내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은 이 징계로 인해 최강욱 의원에 대해 씻을 수 없는 성범죄를 저지른 정치인으로 왜곡, 인식하게 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권의 아픈 이를 민주당이 알아서 뽑아 주었으니 뻘짓도 이런 뻘짓이 없다"며 "청와대 공직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와 전투력까지 겸비했고 대중적 인기를 얻은 최강욱을 대체할 만한 인물이 현재 민주당에는 없다.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 같은 골잡이를 집에 돌려 보낸 꼴"이라며 최 의원을 손흥민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는 "검찰공화국의 정치보복은 이제 본격적인 칼춤을 출 것이다. 0.7%로 석패한 대통령 후보는 물론 전직 대통령까지 칼끝을 겨눌 것"이라며 "앞으로 민주당은 검찰공화국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최강욱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며 거듭 개탄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