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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아달라", 양향자 "국회 차원이면"

'서진정책' 펼치는 국민의힘 고무될듯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을)에게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고 양 의원이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최근 양 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맹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반도체특별위 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고졸 출신 첫 여성 임원으로 현재 국회내 대표적 반도체 전문가다.

양 의원은 이에 대해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측에서 저에게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저는 이 요청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국회차원의 특위로,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가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을 준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여,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초선 출신인 양 의원은 지난 4월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 처리에 반대해 민주당과 정면 충돌했고, 이후 “내가 입당했던 민주당은 지금의 민주당이 아니다”며 복당 신청을 철회한 상태다.

특히 양 의원은 민주당 심장부인 광주의 현역의원이어서, 그가 특위 위원장을 맡을 경우 '서진정책'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을 고무케 할 전망이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아뢰오

    역시나
    그렇지

  • 2 1
    극우 재벌 앞잡이 할매는 집에 가라

    국힘보다 더 심한 극우 재벌 앞잡이 할매다
    배신자 할매를 민주당이 찬성하면,
    민주당을 통째로 날려 버릴꺼야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1 1
    죄명이 반대파들은 우리편

    주사파 죄명이 졸개들 빼고 모두 흡수하자

  • 2 0
    양향자

    재벌의 프락치

  • 4 1
    그래그렇게

    만수산드렁칙 얼키듯 양지에 군림 하세요 어차피 말세로 가는세상 우선먹긴 곶감이 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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