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친명 이수진 의원이 허위 사실로 자신을 음해했다며 공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표적 이낙연계인 윤영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몇 주 동안 제 전화와 블로그에는 ‘의원님, 왜 울면서 언론개혁 반대하셨어요?’라는 내용의 문자와 댓글이 올라왔다"며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한 의원이 한 유튜버와의 인터뷰에서 이낙연 대표와 가까운 ‘청와대 출신 의원’ 이 무려 ‘울면서 언론의 자유를 달라’ 며 언론개혁을 반대했다고 했다. 발언의 맥락 상 저를 가리키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며 해당 유튜브 댓글에도 제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이 언급한 유튜브 영상은 ‘유용화의 생활정치’로, 이수진 의원은 이 방송에 출연해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이 언론의 자유를 지켜달라고 했다고 한다. 울면서. 본인들이 다 망쳐놓고”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쯤 되니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라. 이런 분들과 같은 당으로 정치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허탈감까지 들었다"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의원 단톡방에 대체 왜 그런 거짓된 말씀을 하셨는지 공개적으로 물었지만 아직도 답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무려 ‘울면서’, ‘언론개혁을 반대’했다고요? 유튜브에서 아무 말이나 하면 그게 사실이 되냐? 제가 그렇게 한 게 되냐? 해당 의원님의 솔직한 답변을 기다린다"며 이 의원에게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자신뿐 아니라 미국 유학을 떠난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서도 음해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낙연 전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시자마자, 이 전 대표에 대한 가짜뉴스가 더 기승을 부리며 퍼지고 있다"며 "대선과 지선의 패배가 7개월간 당대표였던 이낙연 탓이라는 ‘만물이낙연설’에서부터 조지워싱턴 대학교와 미국을 잘 안다며, 유학에 무슨 흑막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황당한 글은 페이스북과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심지어 이 전 대표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었다며 이 대표 지지자들이 신천지라는 글까지 받아 보았다"고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짓은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일까?"라며 "우리는 안다. 이낙연 전 대표와 특정 의원들에 대한 거짓과 음해가 다음 수를 위한 포석임을 안다. 이낙연이 미국에 있어도 공격을 멈추지 않고 어떻게든 욕할 대상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한 평가와 반성을 뭉개려는 것임을 안다. 선거 때만 되면 애걸복걸하며 자신들 지역에 와 달라고 하다가 끝나면 ‘너 때문에 졌다’ 고 손가락질하며 욕한다. 무엇을 위해 이용하고 음해하는지, 알 사람은 다 안다"며 친명을 직격했다.
그는 "아, 종종 ‘지선 때 이낙연이 뭐 했냐, 아무것도 안 했다’ 는 류의 글이 보이는데 이참에 답변 드린다"며 "이낙연 전 대표는 오미크론에 걸려 격리했던 약 일주일을 제외하고 회복하자마자 주말 포함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최소 7,8개의 일정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다녔다. 경선 때 이대표를 돕지 않았거나, 일면식 없는 후보라도 시간만 되면 기꺼이 달려와 목이 쉬도록 유세를 했다. 하루 동안 성남시에서만 다섯 군데 지원유세 일정을 잡았을 때 ‘당신마저 나한테 이러나’ 라고 한 말씀 하시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밖에 "지방선거 유세를 마치고 의원회관 사무실에 돌아오니 복합기가 고장나서 문서를 출력할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수박들 다 죽어라’ ‘이낙연과 수박들 민주당에서 나가라’ 와 같은, 저주의 내용을 담은 시꺼먼 문서들이 지방선거 기간 내내 사무실 팩스로 날아든 탓이었다. 저와 다른 의원들, 홍영표 의원과 박광온 의원실 등 여러 의원실도 같은 내용의 팩스 수백 장을 받았다"며 "의견이 다르면 반대는 할 수 있겠지만 ‘죽으라’는 글을 실제로 보는 기분은 착잡했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거짓으로 쌓아올린 위태한 성은 결국 자신을 향해 무너진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며 친명에 강력 경고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ZhJE2Eay9S4 한국 사법카르텔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비싼 변호사비를 내는 강간범등의 범죄자는 수사기록열람을 쉽게 해놓고 오히려 범죄피해자는 사법카르텔에 돈이 안되므로 수사기록 열람을 어렵게 만들어서 돈벌이에만 급급한 구조적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시스템 이다
러시아-체첸전쟁 러시아-그루지아전쟁 러시아-크림반도합병때는 문제없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뭐가 디른가? 모두 러시아민족문제 아닌가? 장부조작하여->성장율조작->한국 외환보유고감소 한다고 해놓고 화물차 경유가격폭등과 물가 올려서 서민들은 더힘들게 만들고 재벌대기업에게만 이권을 몰빵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나?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