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인천시장' 유정복 49.3% vs 박남춘 38.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3% vs 민주당 39.4%
<한길리서치>의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두자릿수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시처>에 따르면, <인천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인천 유권자 1천10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유정복 49.3%, 박남춘 38.8%로 나타났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3.4%, 기본소득당 김한별 1.4%로 뒤를 이었고, 없음과 잘모름/무응답은 각각 4.2%, 2.9%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9.3%, 민주당 39.4%, 정의당 2.2%, 기타정당 0.8%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무응답은 각각 6.9%, 1.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율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5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시처>에 따르면, <인천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인천 유권자 1천10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유정복 49.3%, 박남춘 38.8%로 나타났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3.4%, 기본소득당 김한별 1.4%로 뒤를 이었고, 없음과 잘모름/무응답은 각각 4.2%, 2.9%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9.3%, 민주당 39.4%, 정의당 2.2%, 기타정당 0.8%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무응답은 각각 6.9%, 1.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율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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