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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선 통해 확실하게 챙겨야"

文정권 이동걸의 산은 이전 비난에 맞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산업은행 부산 이전,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더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에서 열린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출범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는 다른 어느 정부도 시도하지 않았던 큰 부산에 대한 기여를 준비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에 형성된 아시아태평양경제, 다국적 기업 본부가 더이상 그 곳에서 활동이 어렵게 될 때 저는 다국적기업 헤드쿼터는 인천에 자리잡고, 홍콩에 있던 금융핵심기업 헤드쿼터는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이 될 부산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산은 이전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의 이동걸 산은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산은 부산 이전' 공약을 맹비난하며 사퇴했던 대목을 지목하며 부산에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 것.

그는 아울러 "김해공항 한계 극복을 위해 산이 동남권 새로운 대도시권 중심 되기 위해 세계와 소통하는 미국 유럽으로 직접 소통되는 가덕도 신공항이 필요하지 않냐"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적극 지원 방침도 밝혔다.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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