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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R] 53% "충북지사, 국힘 후보 찍겠다" vs 36.2% "민주 후보"

국힘 예비후보들, 가상대결서 모두 노영민에 앞서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든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따르면, <여성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 충청북도 유권자 1천15명을 대상으로 차기 충북도지사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53.0%, 민주당 후보는 36.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만18세~만20대 국민의힘 후보 41.1%, 민주당 후보 36.2% ▲30대 국민의힘 후보 47.6%, 민주당 후보 39.9% ▲40대 국민의힘 후보 41.9%, 민주당 후보 49.9% ▲50대 국민의힘 후보 53.0%, 민주당 후보 40.4% ▲60세 이상 국민의힘 후보 67.0% 민주당 후보 24.8%였다.

국민의힘 세 예비후보인 김영환, 오제세 전 의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과 노영민 민주당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결과도 국민의힘 우위였다.

김영환-노영민 양자대결은 김영환 47.0%, 노영민 37.1%였다.

오제세-노영민 양자대결은 오제세 42.2%, 노영민 37.2%였다.

박경국-노영민 양자대결은 박경국 43.8%, 노영님 38.3%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김영환 25.5%, 오제세 18.0%, 박경국 16.5% 순이었다. 그러나 없다 18.9%, 잘 모름 21.0%로 부동층이 39.9%나 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8.2%, 민주당 32.3%, 정의당 6.7% 순이었다. 기타 다른 정당 2.1%, 없다 7.8%, 잘 모름 2.9%였다.

한편 6월 1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에선 김병우 현 교육감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충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25.8%,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 19.1%,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 14.9%,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 10.3% 순이었다. 이어 기타 5.2%, 없다 8.5%, 잘 모름 16.3%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People

    선거결과는전라도포위결과로표출되고 전라도사람들은어디가서취직하기도점점더힘들어진다. 그리고전라도는인구감소로소멸되는속도가더욱빨라질것이다!.., ...ㅋㅋㅋㅋ

  • 1 1
    노영민이는

    길고양이가 출마해도 진다. ㅋㅋㅋ

  • 1 1
    전라도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모조리 낙선 시켜라.
    그렇다고 국민의힘 찍으라는 말은 아니다.
    최소한 무소속 등 민주당이 아닌 후보를 찍으란 말.

  • 32 6
    민주당 전멸을 기원한다

    정말 이런 식의
    방탄입법 쿠데타를 감행할 줄은
    상상도 못함.
    이 정도로 망가진 정당은
    국민 손에 의해
    파멸되는 것이 올바른 길.

  • 6 6
    지방선거에 윤석열 대선사기질 심판해야

    국민속으로 광화문청사 이전 이미 안 되는줄 알면서도 국방부 이전해가며
    함참이전 혈세낭비 공약발표하면 떨어질거 뻔하니까 속이고 사기친거죠~::

  • 19 4
    민주당 폭망하네

    노영민은 터줏대감인데, 이 정도면 격차면..
    절라도만 빼고 국힘이 독식하겠네...
    좌파는 북한 김정은 밑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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