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文대통령-민주당 소폭 하락. 국민의힘 선두
尹당선인에게 원하는 것은 통합, 공약이행, 경제회복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5~1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높아진 52%였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6%,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17%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4%,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은 1%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4%포인트 급등한 반면,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하면서 선두가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점, 또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자유응답).
그 결과 '통합/국민화합/협치'(11%), '열심히/잘하길 바람'(9%), '공약 실천/약속 이행'(8%), '경제 회복/민생 안정'(7%), '공정/내로남불하지 않았으면', '부동산 안정'(이상 6%), '서민 정책/복지 확대'(5%), '국가 안정/국민 평안', '부정부패 척결'(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소수 응답 중에는 '검찰공화국 지양', '대장동 사건 수사', '청와대 집무 유지', 그리고 '여가부 폐지'와 '여가부 폐지 철회'가 나란히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조사원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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