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사전투표 개시일에 "모두 투표해달라"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민주주의 만들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손님이다’라고 했다"며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는 확진자까지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선거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은 곧 지나가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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