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되면 흉악범죄와의 전쟁 선포"
"나는 26년간 검사로서 형사법 집행을 해온 전문가"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리 사회에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흉악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신상공개가 올해 벌써 10명으로 피의자 신상공개제도가 시행된 2010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사회안전망을 더 강화해 함께 잘 사는 나라로 가야한다고 밝혔지만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말았다"며 "국가가 없어야 할 곳에는 있고, 정작 국가가 꼭 있어야 할 곳에는 없다"며 문 대통령을 질타했다.
이어 "우리 헌법 제30조에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국가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를 과연 어느 국민이 믿겠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26년간 검사로서 형사법 집행을 해온 전문가로서 제가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흉악 범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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