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윤석열 44.0% vs 이재명 37.5%
국민의힘 39.4% vs 민주당 33.1%
<리얼미터> 조사 결과 격차가 좁혀졌으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3천5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0%, 이재명 37.5%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2.3%p 하락한 반면 이재명은 0.6%p 오르면서, 지지율 격차가 9.4%p에서 금주 6.5%p로 좁혀졌다.
이어 안철수 3.8%, 심상정 3.2% 순이었으며, 기타 후보 2.4%, 없다 6.6%, 모름/무응답 2.4%였다.
지지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석열 47.3%, 이재명 43.3%, 안철수 1.8%, 심상정 1.6%로 나타났다(기타 후보 1.5%, 없음 2.4%, 모름/무응답 2.1%).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4%(▲0.1%p), 민주당 33.1%(▼0.1%p), 국민의당 6.9%(▼1.0%p), 열린민주당 5.5%(▲0.9%p), 정의당 3.8%(▲0.5%p)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0.5%로 전주보다 1.0%p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56.8%로 지난주(▼0.1%p)와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3천5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0%, 이재명 37.5%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2.3%p 하락한 반면 이재명은 0.6%p 오르면서, 지지율 격차가 9.4%p에서 금주 6.5%p로 좁혀졌다.
이어 안철수 3.8%, 심상정 3.2% 순이었으며, 기타 후보 2.4%, 없다 6.6%, 모름/무응답 2.4%였다.
지지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석열 47.3%, 이재명 43.3%, 안철수 1.8%, 심상정 1.6%로 나타났다(기타 후보 1.5%, 없음 2.4%, 모름/무응답 2.1%).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4%(▲0.1%p), 민주당 33.1%(▼0.1%p), 국민의당 6.9%(▼1.0%p), 열린민주당 5.5%(▲0.9%p), 정의당 3.8%(▲0.5%p)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0.5%로 전주보다 1.0%p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56.8%로 지난주(▼0.1%p)와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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