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는 1일 "D-100, 윤석열 V 이재명 지지도가 35% V 35%로 나온 여론조사. 가장 현재의 판세와 부합하는 수치일 것"이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직격했다.
국민의힘의 선대위 영입 제안을 일축했던 <조국흑서> 필진인 권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컨벤션 효과가 빠진 후, 윤석열 선대위 구성 과정의 갈등, 윤석열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민주당에 준 위기의식으로, 양 진영으로 뭉칠 세력은 완전히 똘똘 뭉쳤고, 빠져서 관망 모드로 물러나 있는 사람들은 빠진, 현재 판세의 정직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여론의 대체적 추세도 이럴 것"이라며 "양 당의 선거전략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는 이미 답이 나와있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 변호사는 그러면서 윤 후보의 최근 행태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우선 '이준석 패싱'과 관련, "대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진 의원을 당대표로 뽑을 것이라는 대체적인 전망과 달리, 세계 정당사에 유례없이 30대 0선의 당대표를 뽑아놓은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이 대표가 아무리 부족해 보이고, 중재가 아니라 중계 정치로, 당내 갈등 조정이 아니라 갈등 조장의 결과를 초래한다 해도, 이준석 대표는 국힘 혁신에 대한 국민의 갈망을 상징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입문 4개월의 신인을 국힘 대선 후보로 뽑아 세운 국민의 뜻도 이준석 대표에 대한 갈망과 다르지 않다"며 "홍준표 후보에게도 쩔쩔 매던 경선 막판 전후 즈음에 김종인 대표나 진중권 교수 등 중원의 민심을 전달하던 분들과 자주 상의하던 때에 나오던 메시지와 요 며칠 나오는 메시지를 비교해 보라. 120시간, 최저임금 등 지지율 쭉쭉 빠지던 때의 메시지가 다시 나오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그 때 옆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나"라며 "초반부터 이준석 패싱 입당을 기획하며 당내 권력 장악만을 목적으로 윤 후보 옆에서 이 대표를 노골적으로 밀어내기에 혈안이었던 사람들은, 김종인 비대위장 시절 술 먹고 방송을 한다거나 뉴라이트거나 막말 등의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 당했거나 김종인 위원장의 당 쇄신에 불만을 품고 반목을 일삼았던 사람들"이라며 윤 후보 측근들을 맹폭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이런 세력을 중심에 두고 탄핵된 당을 부활하는 데에 동의하거나 그것이 본인의 의사이고 목적이라면, 어쩌겠나"라고 반문한 뒤, "탄핵당 부활과 그걸 목적하는 세력과 사람을 도울 수는 없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 후보의 '최저시급-주 52시간제 폐지' 발언 기사를 접한 뒤 페이스북에 "메시지가 산으로 갑니다. 개념이 없어요"라고 질타하는 등, 한때 윤 후보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조국흑서> 필진이 혹독한 비판자로 바뀐 양상이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3mrCZH7A6Ao 나이트클럽은 직업중의 한가지이므로 문제가 아니고 1994년경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생업목적이 아니고 삼부토건(르네상스)-군사독재잔당-적폐법조인등 한국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최은순의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해왔다는 의혹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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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랠까 봐. 조폭이 어디 여당이 있고 야당이 있어? 시장통에서 개장수한테 돈 띁다 주먹질에 자신이 붙으니 국가적으로 해 쳐먹으려고 하는게지. 오늘보니 뭐 보수당까지 하는 공약 다 따라할테니 찍어만 줘~~하고 애교떤대잖아. 나 진보 아니야,,마음넓은 오픈마인드(조폭)이지하면서 웪~~,조폭이 애교떨떼 소름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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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 뼈대는 주먹계의 조희팔인데 그 위에 부패한 필리핀 마르코스대통령과 반미 포퓨리스트 베네주엘라 차베스에 소위 말하는 톡식 마쵸 푸틴에 독재자 김정은이를 믹스한 듯한 국민잡아먹는 괴물을 꿈꾸는 중 . 꿈깨라,대장동을 책임 안지면 국민은 용서못하지, 그게 선진국 국민의 의무, 결말은 선거에 전에 감옥행
아하,바로 이거였구나. 한국은 이미 조폭에 먹혔다. 단군이래 최악 부정부패 대장동을 아무도 못 건드리지. 다 조폭네트워크로 장악이 되었으니. B급 조작범, 도이치주가조작, 경제신문 여의도금융가 짜고 매일 벌어지는 그런 대장동에 비하면 귀여운(?)조작질만 잡아넣고 국민에게 정의로운 척 하는 무서운 조폭세력, 오해 마, 조폭이란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조폭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