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안철수와 10개 중 5개 맞으면 협력하는 게 정치 본령"
"12월말까지 제3지대의 구체적 청사진 보여드리겠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9일 "10개 중 5개가 달라도,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서로 맞는 5개가 있다면 협력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고, 민주주의의 원리"라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제3지대 연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심상정 후보는 대선 100일 전인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가치와 정책의 차이가 있다. 저도 알고, 안철수 후보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개혁의 공통 목표에 대해서 협력하는 것은 ‘시대적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협상 진행상황에 대해선 "우리 당은 안철수 후보에게 양당체제 종식과 다당제 시대 개막을 위한 공조를 제안했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이에 동의하는 대선 후보들의 뜻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월 말까지 제3지대의 구체적 청사진을 보여드리겠다"며 "결선투표제, 위성정당방지법, 비례성 강화 등을 담아 정치교체 설계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상정 후보는 대선 100일 전인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가치와 정책의 차이가 있다. 저도 알고, 안철수 후보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개혁의 공통 목표에 대해서 협력하는 것은 ‘시대적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협상 진행상황에 대해선 "우리 당은 안철수 후보에게 양당체제 종식과 다당제 시대 개막을 위한 공조를 제안했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이에 동의하는 대선 후보들의 뜻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월 말까지 제3지대의 구체적 청사진을 보여드리겠다"며 "결선투표제, 위성정당방지법, 비례성 강화 등을 담아 정치교체 설계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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