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0세인 대통령 출마 연령 낮추겠다"
"청년 여러분, 한국의 오바마, 마크롱이 되어보지 않겠나"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미국은 35세이고 프랑스는 18세다. 우리나라도 지금보다는 낮춰야 한다. 물론 개헌사항이기 때문에 국민적인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와 논의하겠다"며 개헌도 시사했다.
또한 "지난 10일 국민의힘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피선거권 연령을 현행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저는 18세 이상 피선거권 확대로 청년의 정치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각종 ‘청년 의제’ 논의가 정치권에서 자연스럽게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청년 일자리, 대학 등록금, 병역 등 청년의 이해가 걸린 각종 문제에 청년의 입김이 보다 강화될 것이 분명하다. 기존 정치권에 큰 자극이 될 것 또한 자명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청년 여러분! 한국의 오바마, 마크롱이 되어보지 않으시겠냐?"라고 반문한 뒤, "여러분이 새 시대를 열고 정치를 바꾸십시오. 제가 여러분의 시대로 가는 다리가 되겠다"며 젊은층에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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