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딸 이어 곽상도 아들도 화천대유 근무
이재명 캠프 "야당게이트이자 이권 카르텔"
곽상도 의원 아들 곽모씨(32)는 지난 2015년 화천대유에 입사해 도시개발팀 등에서 7년간 근무하다가 올해초 퇴사했다.
곽 의원은 머니투데이 법조출입기자였던 화천대유 대표 김모씨와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박영수 전 특검 딸도 2016년부터 화천대유에서 보상 업무를 담당하다가 이달초 그만 뒀다.
박 전 특검도 화천대유가 설립되던 해인 지난 2015년부터 이 회사 상임고문을 맡았다가 2016년 11월 국정농단 특검을 맡으면서 고문직을 사임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 김남준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들이댄 잣대대로 보자면 야당 게이트이자 전직 검찰·법조기자의 이권 카르텔”이라며 “이제 이재명 후보를 어떻게든 음해해보려는 저질 꼼수는 그만두라”고 반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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