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공약개발단 출범
공동의장에 김기현‧임태희. 현역의원 15명 참여
국민의힘은 이날 당사에서 정책회의를 출범시키며 공동의장에 김기현 원내대표와 임태희 한경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 수석부의장은 김도읍 정책위의장, 공동부의장은 류성걸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대선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잘못을 깨우치는 것만으로는 대선 승리를 할 수 없다”며 “우리 당의 전문적인 인적 풀과 열정적인 단장님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국민 삶을 책임지는 공약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늦었다고 생각할 만큼 시간이 많지 않다”며 “빠른 시일 내 정책을 잘 다듬어서 선보이고 내놓을 수 있도록 최고 역량을 발휘해주시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공동부의장 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공약단장에는 김정재 의원, 경제공약단장에는 박수영 의원, 노동환경공약단장에는 임이자 의원, 국토교통공양단장에는 김희국 의원, 공공혁신공약단장에는 유상범 의원, 문화체육관광공약단장에는 최형두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공약단장에는 김영식 의원, 보건복지공약단장에는 김미애 의원, 교육공약단장에는 정경희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공약단장에는 이만희 의원, 청년정책TF단장에는 정의용 의원, 디지털혁신단장에는 이영 의원 등 현역의원 15명이 대선공약개발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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