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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윤석열이 고발 사주했다는 추정, 근거 매우 허술"

"윤석열이 손준성에 사주 지시했다면 거의 자살행위였을 것"

<조국 흑서> 필진인 권경애 변호사가 8일 '윤석열 총장이 손준성 검사를 시켜 야당에 고발을 사주하라고 지시했다'고 추정한 <뉴스버스>에 대해 "근거가 매우 허술하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권경애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버스>가 <윤석열 총장이 손준성 검사를 시켜 야당에 고발을 사주하라고 지시했다>고 '추정'한 유일한 근거는, 손준성 검사가 윤석열 총장 측근이고 대검 수사정책기획관의 위치는 총장의 지시 없이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추론뿐"이라며 "<뉴스버스> 주장의 유일한 근거는 매우 허술해서 몇 가지 반박만으로도 무너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총장이 김유철 검사를 유임시켜 달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추미애가 그 자리에 꽂은 사람이며, 최강욱과 친한 사이라는 사실과, 윤 총장은 추미애의 인사학살 이후 대검 검사들이 자신의 감시자로 포위되어 있다고 느낀 상태였다는 정황에 비추어 보면, 그런 상황에서 윤 총장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손 검사에게 고발사주를 지시했다는 건 거의 자살행위였을 것"이라며 "즉 윤 총장이 손 검사에게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 오히려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럼에도 손준성 검사가 작성 전달했다면 또 국면은 달라질 텐데, 제보자J 휴대폰 자료에도 불구하고 손준성 검사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김웅 의원도 손준성 검사에게 받은 기억도 제보자J에게 전달한 기억도 없다고 나오는 바람에, 일단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한 미확정의 사실관계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준성 검사나 그 부서 직원이 킵스에 접근해서 지현진 판결문을 다운로드 받았는지를 확인하면 일단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하고 김웅이 제보자에게 포워드했다는 사실은 사실로 굳어질 수 있다"며 "MBC보도가 2020년 3월 31일이니, 그날부터 고소장이 전달된 4월 3일 사이에 MBC 제보자X 지현진에 대한 판결문 접속 기록만 확인하면 된다. 10분도 안 걸릴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꽉꽉 틀어막아 놓은 피의사실공표금지 공보준칙, 참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조국네를 위시하여 고위층 비리수사 상황에 대해 국민들은 알 수가 없고, 정치공작인지 누구의 공작인지 추론할 단서조차 국민들은 알 수 없는 상태로, 어느 대통령 후보자의 검찰권력 사유화 이미지는 굳어진다"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런 의혹보도 조차 잘 나오지 않는, 깨애끗한 세상이 될 테지만.ㅎ"라고 덧붙였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21 개 있습니다.

  • 4 0
    이재용가석방직후 유승민 삼성전자방문

    유승민-[이재용 부회장님께서 며칠 전에 일부러 전화까지 해주셔서
    계획을 세우고 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8025

  • 3 0
    뉴스버스 로고를 SAMSUNG으로

    바꾸면 삼성 로고와 거의 차이없고..
    광고도 안하면서 뉴스버스 인터넷사이트 웹페이지는
    거의 레거시 언론사 뉴스 홈페이지로 착각할정도인데..
    돈이 어디서 나올까?..
    http://www.newsverse.kr/

  • 3 0
    친일재벌집단이 503호를 제거한의혹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 2 0
    삼성팀장수첩_한동훈-삼성승계최순실의혹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 2 0
    삼성의 방산비리와 웃기는짜장 관련의혹

    https://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57498_30684.html
    율곡사업 큰줄기는 재벌
    전투기-삼성
    전차-현대
    대잠수함 초계기-대우
    헬리콥터-대한항공이 주력업체
    삼성은 한주석 전공군참모총장에게 거액을 줬는데
    짜장은 삼성방산비리(율곡사업등)은폐하고 삼성은 전세비로 보상의혹<<

  • 2 0
    아크로비스타1704호 삼성 뇌물의혹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1kCpWPSfzZI
    아크로비스타 1704호는
    삼부토건(조남욱 회장)과 삼성등 재벌이 전직외교관 명의로 위장관리하는
    의혹이있는 차명부동산이며
    웃기는짜장에게 시세의 절반가격으로 6년간전세를 준 것은 뇌물의혹있다<<

  • 3 2
    현 여당 운동권 양아치 정치꾼들

    매우 사악한 전문 사기꾼들 이다,국민이 깨어나서 ,이런 저질,악질 사기꾼놈들을 투표로 단죄해야 한다.

  • 8 4
    벌써 찐으로 줄선건가요?

    혹시 윤짜장이 대통되믄 여성부장관이라도 줄거 같으냐?

  • 4 7
    우리 이니

    흠 치밀하고 논리적인 추론이다.

    이런 인재들이 정권교체를 주장하니 안 바뀔 수가 있나,

  • 1 2
    손준성 단독범

    손준성의 과잉충성이 부른 해프닝

  • 6 1
    엉뚱자니까

    요즘들어 뉴스를보고
    국민 모두다알고있듯
    생각밖 경박스럽지않던가
    보통사람들 다아는상식을
    엉뚱한 논리로 망신당하는것
    보면 실력이나 사실보다도
    지생각대로 지껄이는 스타일

  • 11 2
    권경애

    권경애 니가봤냐 아니라고 윤석열 개자식하고 너하고 무슨 관계냐 너도윤석열 개자식 하고 뭔가 있는거아녀

  • 10 2
    이 미친 년은 또 튀 나오나

    방통위원장하고 통화 하고
    가짜 뉴스 퍼나르고 별 지랄을 다 한
    바로 그 년 아닌가

  • 5 2
    말인 즉은

    윤석열은 선
    윤선열 반대파는 악이라는
    말씀이네요

  • 6 1
    ♧♧♧고발사주♧♧♧

    ♧♧♧고발사주♧♧♧
    민주당
    이낙연처럼
    이번에도 야물딱지게 처리하지 못하면
    180명 전원 의원직 사퇴하고
    탈레반들한테 정권이양 하라

  • 10 3
    평화사랑

    너도 참 불쌍타. 조국때문에 꼬이는 거 알겠는데. 그만 사건 흐리지 말고 잠수타라. 석열이가 너희들 (조국흑서팀) 보호할 수 없을거다. 제코가 석자인대.

  • 8 2
    내사랑 나가요 쥴리

    불상한 가족들이나 챙기세요 ㅎㅎㅎ
    엄청 불상해보임 ㅎㅎㅎ
    어쩌다가 ㅎㅎㅎ

  • 10 2
    대깨윤 뷰스앤뉴스

    권경애 변호사는 대깨윤

  • 4 4
    드루킹이 문재인을 개인적으로

    알았더냐?
    지혼자 지랄발광한거지.
    김경수가 개입한 증거도 없다!
    횡설수설 증언만 있을 뿐.

  • 5 10
    그럼 드루킹건도 문재인이 사주했네

    좌파들 논리라면
    문재인이도 대국민사죄하고
    감방가야

  • 10 2
    손준성보냄은 뭐냐?

    윤석두와 손준성 보통 가까운 사이
    이상이라더라.
    손준성이 윤석두에게
    보고도 없이 혼자 지랄했노?
    합리적의심은 적어도 검새총장
    윤석두가 몰랐을 리 없다는 거다.
    손준성은 왜 휴가 냈을까?
    대가리 굴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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