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당 선관위원 사퇴하고 이재명 캠프 전격 합류
이재명 "강 의원의 동행 감사하다" 반색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기간에 걸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중앙당 선관위원직까지 내려놓은 후 고심 끝에 드디어 결심을 마쳤다"며 이재명 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는 정말 우리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여야만 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강 의원님의 동행, 감사하다"고 반색했다.
이어 "강 의원은 열린캠프에서 국제관계 교류와 소통을 위한 기획업무를 담당해 주실 계획"이라며 "국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법안 발의와 예산확보,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쉼터 확충, 장애아동 보육지원 확대, 또 희귀병 환아를 위한 약제 보장성 개선 정책에 매진했다. 제가 발표한 '5대 돌봄 국가책임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정재혁 전 국민생활안전담당관, 최용선 전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등 청와대 비서 출신 3명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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