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 퇴임후 안전 위해서라도 언론악법 중단해야"
"악법 제정하면 퇴임후 역풍 정말 강하게 불 것"
홍 의원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행한 1인 시위에서 이같이 말하며 "본인도 불행해지고 나라 전체도 혼란스러워지는 문제다. 대통령께서 중단시키는 게 맞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서 180석을 차지하고 있는 범여권에서 중단하기는 난감할 거다. 그분들이 원래 시작을 했고 강행처리를 하려고 하기 있기 때문"이라며 "문제의 키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 문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이 법의 추진을 중단시키는 게 본인이나 나라를 위해서 바람직하다"며 거듭 문 대통령을 압박했다.
그는 1인 시위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민주당 대선을 위해서라도, 문대통령 퇴임후 안전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나서서 언론악법을 중단해야 할 때"라며 "그게 바로 국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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