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김두관 "나 빼고 토론회 안돼. 꼴찌에게도 기회를"
"'꼴찌 후보 빼면 어때'라는 대책 나오지 않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들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토론회가 강행되려는 데 대해 "저를 빼고 토론회를 강행하거나 제가 불리한 조건에서 토론회를 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이라 할 수 없으며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빼고 토론회를 하느냐, 아니면 온라인 방식의 토론회를 하느냐는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2천명 가까이 확진되는 현실에서 어떤 후보에게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당장 내일 어떤 후보가 어떤 상황에 노출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꼴찌 후보 하나쯤 빼면 어때'라는 잘못된 대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초 민주당은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CBS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김 의원의 자가격리에 따라 토론회를 잠정 연기했다.
당 중앙선관위는 김 후보의 자가격리가 끝난 이후 토론회를 여는 방안과 함께 온라인이나 전화 등으로 참여하게 하는 방법 등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빼고 토론회를 하느냐, 아니면 온라인 방식의 토론회를 하느냐는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2천명 가까이 확진되는 현실에서 어떤 후보에게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당장 내일 어떤 후보가 어떤 상황에 노출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꼴찌 후보 하나쯤 빼면 어때'라는 잘못된 대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초 민주당은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CBS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김 의원의 자가격리에 따라 토론회를 잠정 연기했다.
당 중앙선관위는 김 후보의 자가격리가 끝난 이후 토론회를 여는 방안과 함께 온라인이나 전화 등으로 참여하게 하는 방법 등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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