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 힘내라. 동지는 져도 함께 지는 것"
"백보 양보해도 이건 너무 가혹하고 심하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상고심에서 진실이 가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를 맞으면 함께 비를 맞으며 옆에 있어 주는 것"이라며 "조국 전 장관을 위로한다.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그는 "권력형 비리 사모펀드로 시작했는데 사모펀드 관련 혐의는 거의 무죄가 되고 입시관련은 유죄가 인정됐다. 사실상 별건수사였다"면서 "무죄가 난 사모펀드 수사에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처음부터 입시관련 수사만으로 그토록 대대적인 수사팀을 가동할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백보 양보해도 이건 너무 가혹하고 심하다"며 "86억 뇌물공여자는 가석방되고 정경심 교수는 실형 4년"이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형평성을 문제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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