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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윤석열, 건강한 페미 구분짓는 감별사 자처말라"

“성평등 없다면 남녀 교제는 폭력과 차별로 얼룩질 것”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니 이준석 대표를 닮아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나 싶다”고 질타했다.

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이 '페미니즘이 남녀간 건전한 교제를 막는다. 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남녀 간 교제에 성평등이 없다면 건전한 교제이기는커녕 폭력과 차별로 얼룩진 관계일 것이다. 국민의 절반인 여성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은 그 자체로 국가를 위한 정책”이라며 “우리는 ‘윤석열이 허락한 페미니즘’ 별로 원치 않는다”고 일갈했다.

그는 “건강한 페미 구분짓는 감별사 자처하며 훈계하지 마시고, 여성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먼저 공부하시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힐난했다.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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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2
    ㅇㄹㅇ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0 2
    ㅋㅋ

    정말 말 잘하셨네요 건강한 페미니즘은 뭔지?? 남성이 허락하는 페미니즘 어떤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 3 13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건강한 페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미는 모두 박멸해야 함을 윤 후보는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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