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측 “김의겸의 '까르띠에' 이력 도용 주장은 사실 아냐"
“실적이나 이력 부풀릴 이유 없어"
법률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며 “㈜ 코바나(대표이사 김건희)는 2009년 9월 2일 2008년 전시된 ‘까르띠에 소장품전’(2008.4.22.-7.13.)의 홍보대행사인 ㈜맨인카후스와 포괄적 영업수도계약 및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 ㈜맨인카후스가 보유하고 있던 전시기획 및 홍보대행 영업 이력 또한 ㈜코바나로 모두 귀속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소장품전의 공동주최사인 국립현대미술관이 최근 3~4년간 코바나측에 전시 이력 삭제를 요청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며 “국립현대미술관측이 삭제 요청을 한 시점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 사이로, 위 요청에 따라 코바나콘텐츠는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에서 소장품전 관련 내용을 바로 삭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바나컨텐츠는 문회예술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 주관해 왔다. 전시 실적이나 이력을 부풀릴 이유가 없다”며 “현직 국회의원이 제대로 된 사실관계 파악 없이 기자회견까지 자청하여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것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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