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차별금지법 제정, 원칙적으로 찬성"
"논쟁이 심한 부분은 토론 통해 사회적 합의 이를 수 있어"
이 지사는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대선(2017년 민주당 경선 후보 시절)에서 이미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쟁이 심한 부분은 오해의 불식, 충분한 토론과 협의, 조정을 통해 얼마든지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 지사가 지난 15일 차별금지법에 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윤석열 전 총장이 먼저 대답한 다음에 제가 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즉답을 피하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다음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방패 삼아 몸 사리는 모습이 이 지사답지 않다"고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일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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