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부(祖父) 묘역에서 최근 식칼, 부적, 인분 등을 놓아두는 저주성 테러 행위가 있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세종시 A공원묘원의 윤 전 총장 조부 묘역에서 테러 흔적이 인근에 거주하며 주기적으로 묘를 관리해온 윤 전 총장 친척에 의해 지난 16일 처음 발견했다. 누군가 봉분 위에 인분과 계란껍데기 등 음식찌꺼기를 올려놨고, 봉분 앞에는 작은 구덩이를 판 뒤 식칼과 부적,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1m 안팎의 머리카락 한 뭉치 등을 넣고는 다시 덮어둔 흔적이었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묘에서 발견된 다른 흉물은 그렇다치더라도 1m 길이 머리카락 뭉치 등은 보통 사람은 구하기도 쉽지 않은 물건”이라며 “전문 무당이 개입된 것 같다”고 말했다.
비슷한 테러행위는 지난 4월에도 한차례 더 있었지만, 윤 전 총장 측은 경찰 신고 등의 조처는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조선>은 덧붙였다.
<조선> 보도와 관련, 윤 전 총장 측은 이날 밤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봉분 일부에서 여러 가지 훼손 흔적이 있었다”며 “(문중에서) 현장 사진을 찍었지만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상황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나라는 아직 조선시대"라고 어이없어해 했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정교수PC가 서울방배동에 있었다는 검찰의 말도 거짓말이다. 그시간대를 전후하여 정교수가 경북영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발송 영수증이 있으며 정교수가 사용한 PC의 IP주소도 경북영주의 동양대라는 합리적인 정황증거가 나왔기때문인데 검찰의 기소증거는 정교수가 서울에서 경북영주를 빛의 속도로 왕복해야 가능하기때문이다..
"MS윈도우OS는 정상종료해도 오류코드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도 정교수PC에 오류가 나와서 압수했다는 말은 검찰의 사기다. 이것은 인터넷뱅킹에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의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바이러스검사에서 악성코드로 나온다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금융결제원장을 구속하는것과 같은 코메디가 되기때문이다..
정교수PC가 서울방배동에 있었다는 검찰의 말도 거짓말이다. 그시간대를 전후하여 정교수가 경북영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발송 영수증이 있으며 정교수가 사용한 PC의 IP주소도 경북영주의 동양대라는 합리적인 정황증거가 나왔기때문인데 검찰의 기소증거는 정교수가 서울에서 경북영주를 빛의 속도로 왕복해야 가능하기때문이다..
MS윈도우OS는 정상종료해도 오류코드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도 정교수PC에 오류가 나와서 압수했다는 말은 검찰의 사기다. 이것은 인터넷뱅킹에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의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바이러스검사에서 악성코드로 나온다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금융결제원장을 구속하는것과 같은 코메디가 되기때문이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체계(패러다임변화)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
대깨들이 왜 윤석열을 저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정권이든 현정권이든 비리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한 것이 윤석열이고, 중도층은 이런 윤석열의 중립적 태도를 응원하니 지지율이 오르는 것인데... 지들 편 아니라고, 윤석열을 매도하는 걸 보면, 대체 대깨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원. 아니, 검찰총장 임명한 것도 문재인 아니었나? 중도로서 이해가 안감.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체계(패러다임변화)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
핍박 연출과 지지자들의 분노를 일으키기 위하거나 관심끌기 위한 조작극은 설마 아니겠지. 그런데 정경심 표창장위조로 몰아가며 조작하는 검새들 보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아보인다. 글고언제가 윤짜장이 죄선 사장 만난적도 있잖나. 죄선과 검새 그 보다더한 짓도 할 집단인 건 분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