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030 세대, 내가 잘나 지지하는 게 아닌 것 안다”
“안철수와 공동경영 성공시켜 통합과 화합의 서울시 만들 것”
오 후보는 이날 저녁 4·7 재보선 마지막 선거운동으로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행한 유세에서 "청년들이 지지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몹시 두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 들어가면 반드시 불공정하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공정한 서울시를 만들어보겠다”며 “제가 시장이 되면 저와 경쟁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손잡고 반드시 통합과 화합의 서울시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를 거론하며 “피해자가 불안한 심정으로 이번 투표 결과를 지켜보실 것"이라며 "저는 피해자분이 업무에 마음 편하게 열중하고 종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 정부 시작할 때 일자리 정부 되겠다고 자랑하면서 전광판 만들어놓고 대통령이 환하게 웃는 거 기억하시냐”라고 물은 뒤, “지금은 혹시 청와대 부근에서 당근마켓에 팔았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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