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는 농지를, 정무수석은 임야를 대지로 형질변경"
"윗물이 맑다는 이해찬 말, 어떤 국민이 믿겠나"
곽상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윗물이 맑다는 이해찬 대표의 말을 어떤 국민이 믿겠습니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해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임야 두 필지(총 면적 1,119㎡)를 약 3억원에 사서 퇴임 후 실거주할 집을 짓는 중이라고 합니다"라며 "이 토지 역시 건축이 완료되면 지목을 임야에서 대지로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해 퇴임 후를 대비하여 약 70%가 농지인 양산 하북면 사저를 구입하여 지난 1.20. 대지로 형질변경하는 절차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지난 2013.2월 배우자 명의로 세종시에 위치한 밭 1,528㎡를 사들였고, 2015년에는 이 중 653㎡를 대지로 일부 용도(지목) 변경하였습니다"라며 "이 대표가 토지의 형질을 변경한 대지는 2013년 ㎡당 21400원에서 2020년 기준 86000원으로 4배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지난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윗물은 맑은데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라며 "맑아야 하는 윗물에서 왜 자꾸 곳곳에서 투기 의심 사례가 터지는지 도통 알 수 없습니다"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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