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나서 대통령직에서 사퇴한다고 국회의원 선우련에게 1979year 1월에 말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한다는 것을 몰랐죠. 핵무기개발은 극비였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은 1978year에 귀국한다고 말했죠. 이휘소 박사님은 최형섭 과학기술처 장관에게 기다려 달라고 말했죠. 책<로스트 이휘소>와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죠
2020-12-15 18:42:45 [ 수정 | 삭제 ]
오보란다
수사해보니 결과가 피의자란다 오보란게 수사결과로 명확해졌다 이제 민주당이 싫어하는 재판이 남았을뿐이다
2020-12-15 14:36:22 [ 수정 | 삭제 ]
오보라구
수사 해봐야 아는거다, 오보는 개뿔!
2020-12-15 11:02:07 [ 수정 | 삭제 ]
적폐검찰의 룸싸롱 1인당 96만원
불기소 개그는 국민들에게 공수처가 필요하다는것을 절감하게 만든 결정적인 삽질이 맞지 않나?.. 여론을 믿을수 있는경우는 주민증확인하고 투표하는 경우말고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며.. 민주당 180여석이 바로 진짜여론이다..
2020-12-15 08:36:22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5 08:35:47 [ 수정 | 삭제 ]
민주당
보자 보자 하니까 민주당 진짜 나쁜넘들이네 한동훈은 추미애와 이성윤이 감찰하고 고발하고 별짓다해도 잘못한게 있어야지... 이동재야 순진하게 사람믿다가 mbc와 공모한 사기꾼놈들한테 뒤집어쓴거지
2020-12-15 06:18:21 [ 수정 | 삭제 ]
그나저나
똘마니 한동훈 어찌 됐냐? 채널A 이동재 백승우 요놈들은? 이동재 혼자 모두 뒤집어 쓰는 걸로 끝났나?
2020-12-15 02:12:41 [ 수정 | 삭제 ]
아무나 피의자 되는 세상인데
윤석열이 지 맘에 안 들면 아무나 피의자 만드는 세상 아니더냐 윤석열 검찰 하에서 피의자 된 건 훈장이지 뭐
2020-12-15 02:10:23 [ 수정 | 삭제 ]
이 개ㅅㄲ들
탄핵해서 치워 버리자. 열불이 나서 못 살겠다. 이 공ㅅ당 새끼들.
2020-12-14 22:19:27 [ 수정 | 삭제 ]
어쨋든 어둠의 사찰범은 때려잡자
사찰하는 검새는 백해무익.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는 범. 어둠속에서 사찰하고 기레기와 짜고 언플하는 검새들 니들은 징계의 빛을 피해갈 수 없다.
2020-12-14 20:37:44 [ 수정 | 삭제 ]
추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이니, 당신은 졌습니다.
2020-12-14 19:49:42 [ 수정 | 삭제 ]
우리 이니
대깨문들 뭐하노? 양념 다 떨어졌나?
2020-12-14 19:48:47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9:40:54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9:40:14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9:40:03 [ 수정 | 삭제 ]
선배의~
여자를 줏어먹은 거지새끼! 요것도~ 검사부동일체냐?
2020-12-14 15:08:30 [ 수정 | 삭제 ]
음모가 다 드러나는구나
사악한자들,윤총장 파이팅.
2020-12-14 13:57:53 [ 수정 | 삭제 ]
온국민안다는 친인척 비라가 뭐냐?
조목조목 좀 이야기하면서 떠들어라...이 씹새야.. 프레임으로 지랄하지 말고... 뭐가 있는지 좀 조목조목 이야기해봐라..
2020-12-14 13:37:38 [ 수정 | 삭제 ]
있지도 않은 윤총장 처가집 비위~
없는 죄도 조작해서 죽이려고 했던놈들인데.. 만약 죄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있었겠냐? 결국 처에 대한 영장도 다 기각당해서 개망신을 당했는데.. 아직도 무슨 숨길 죄가 있는것처럼 언론플레이는 더루운 문주당과 대깨문들.. 그짓하다가 지금 역적 검사들처럼 니들도 결국 정당한 법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꺼다...하던짓이 공작/조작 밖에 할줄 모르는 대깨문들~
2020-12-14 13:35:13 [ 수정 | 삭제 ]
멍청한 대깨문빼고 다 아는 사실~
혼 비정상적인 대깨문들 빼고는 달 알고있었다.. 이 더러운 것이 조작질 공작질로 윤총장을 찍어내려고 개지랄한걸.. 지금 판사사찰이라는 그냥 단순 참고 자료 인명사전 수준의 자료가 사찰로 둔갑시킨게 심재철이다.. 각본/주연/감독까지 지들이 북치고 장고치고... 이제 죄값을 치룰때가 됐다...이 씹새들아!!
2020-12-14 13:32:05 [ 수정 | 삭제 ]
참으로 애석합니다 .
권한 축소의 검찰 개혁에 , 검찰 조직 모두가 강력히 저항하네요 . 조직적으로 반발 ,참으로 무섭습니다 . 개혁은 국민의 힘으로 돌파하여야 가능한 것인데 , 부동산 실정이 발목을 잡는것 같습니다 .
2020-12-14 13:15:31 [ 수정 | 삭제 ]
총장님 이겼다
민심은 결집 윤총장님 이겼다
2020-12-14 13:12:16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57:27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57:16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46:37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46:20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37:59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37:48 [ 수정 | 삭제 ]
주사파 청와대
개민주 조폭당 이것들 모두 범죄자들임
2020-12-14 12:34:25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6:21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6:03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5:54 [ 수정 | 삭제 ]
백수광부
추하게 미쳐버린 애엄마가 델꾸 다니는 애완검사들은 하나같이 정치검사 뿐이구나. 그래 정치검찰 없애는게 검찰개혁이라더니 정치검사들 애완검사로 사육했구나.
2020-12-14 12:23:04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0:52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0:36 [ 수정 | 삭제 ]
윤총장 친인척 비리의혹은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을정도 인데 도데체 검찰총장직에 그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있나?. 비록 본인 잘못은 아니라고해도 윤총장이 조국장관 일가 수사했던것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윤총장 친인척 비리도 반드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동훈검사가 윤총장 가족에게 2달간 200회넘게 휴대폰메시지를 한것도 함께..
2020-12-14 12:20:26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