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퇴임후 정치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 대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치우침 없는 수사를 하시면 될 일"이라고 비난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총장은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퇴임 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 했지만, 본래 공직자의 자리란 국민께 봉사를 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수사를 하다가 권력에 의해 좌천되었다면, 지금은 국민의 마음으로부터 좌천되고 있다"며 거듭 윤 총장을 비난하면서 "무엇을 쫓아왔고, 또 쫓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모를 리가 없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국정감사는 검찰이 국민의 눈으로 감사를 받는 엄중한 자리이지, 조직 내부의 신임을 얻고자 하는 총장 1인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라며 윤 총장의 국감 답변에도 강한 불만을 나타내면서 "직분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본인의 위치에 충실해달라. 그것이 곧 국민을 위한 봉사"라고 주장했다.
그럼 추장관은 공수처 마무리하고 서울시장 선거에나오시고 그다음 법무부 장관은 아무도 손을 못대는 박영수특검을 내세 우면 조직 장악 및 위계질서를 잡아버리면 모든것이 정상화될 것같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일하는것이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실분을 뽑아서 누구나 다 법앞에서 평등하고 피해자 들이 처벌받고 가해자가 떵떵거리는 이런일은 두번다시 없도록 해야죠..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 옆에~ 왠 악취나는 화환? 일반 국민에 대한 기소율은 40%가 넘고, 검사 범죄에 대한 기소율은 1%도 안 되는 현실에는 분노하지 않고 대검찰청에 윤석열 힘내라고 화환을 보내는 사람들~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말하면서도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새끼들!
윤, 이작자는, 신사적으로 다루면 안될 듯.. 민주당은, 해임 결의안 내서, 압박을 가해야 된다고 본다. . 특감반 가동해서, 그 작자가 조국 캐듯이 딱 ! , 그정도로만 캐내보세.. 이 작자에게 있는, 2중의 목적이 뭔지를 캐내 보세.. . 그게, 제 졸개 및 제 아가리에 꿘과 쩐을 우겨 넣어 보자는 시도임이 들어나면, 치도곤을 내도 부족하다.
김종인옹 자서전 문재인편에 분명하게 써 있었어. 문은 혼자 오는 법이 없이 꼭 대변인을 달고와서 말을 다 시키고 자기는 옆에 앉아만 있다가 마지막에 '잘 부탁합니다.'식의 말만 짧게 했다고. 싫은 소리는 다 남 시키고 자기는 떡만 챙기는 게 생활인데 그렇게 국정운영까지 한다는 게 죄악이지.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정치는 내가 맘대로 써갈겨대는 소설대로 되는거시 아녀! 윤가가 대권 도전혀 바바! 어떻게 되는가 생각혀봉께 참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을거셔! 국민의짐이 온전할랑가 모르것네! 윤가가 정치판에 그것도 국민의짐당에 발을 들이면 그가 한번에 거한 밥상 쉽게 즐기라고 가만 둘까? 환영과 함께 대혼란에 빠짐과 동시에 치고 박고 그 분열상이 스팩타클허게 전개될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