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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서 20명, 박원순 성추행 알았다"

2차 기자회견 "성추행 호소했더니 '이뻐서 그랬겠지' 하더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측은 22일 2차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비서실 20여명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렸으나 무마하기에 급급했다며 서울시가 조사 주체가 돼선 안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모처에서 한국여성의전화,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 등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는 4년이 넘는 동안 성고충 전보 요청을 20명 가까이 되는 전·현직 비서관들에게 말해왔다"며 "그러나 시장을 정점으로 한 업무체계는 침묵을 유지하게 만드는 위력적 구조였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구조가 바뀔 지 확신되지 않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하게 될 직원들이 내부 조사에서 진실된 응답을 하기는 어렵다"며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박 전 시장에 의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서울시 자체 조사가 아니라 외부 국가기관이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며 서울시의 민관합동조사단 참여 촉구를 일축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피해자와 지원 단체, 법률 대리인은 국가인권위 진정조사를 위한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인권위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련 변호사는 이에 대해 "피해자가 기억하는 내용만 해도 부서 이동하기 전 17명, 부서 이동 후 3명이다. 이들은 당연히 피해자보다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다. 또 이 문제에 대해 더 책임 있는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는 인사담당자도 포함돼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강제추행 방조 고발건과 관련해 관련인들에 대한 조사중인 걸로 안다. 피해자도 진술 조사를 했다"며 "우리 법에서 방조라는 건 정범의 실행 행위를 용이하게 하는 직·간접적인 모든 행위를 말한다. 위협적·물리적 방조뿐만 아니라 정범에게 범행 결의를 강화하도록 하는 무형적·정신적 방조 행위도 해당한다고 정의하고 있다"며 성추행을 외면한 전-현직 비서들도 공범임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피해자는 성추행 고충을 인사담당자에게 언급하기도 했다. 동료에게 불편한 내용의 텔레그램 내용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속옷 사진도 보여주면서 고충을 호소했다"며 "그러나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줄 테니 다시 비서로 와달라', '몰라서 그랬을 것이다', '이뻐서 그랬겠지', '시장에게 직접 인사 허락을 받아라’ 등이 피해자에게 돌아온 대답들이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에 대해 "성고충, 인사고충을 호소해도 피해자 전보조치를 취하기 위한 노력을 안한 점이 있다. 성적 괴롭힘 방지를 위한 적극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시장에게 인사 이동 관련 직접 허락을 받으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피해자를 색출하겠다며 참교육 운운했던 사람도 있다"며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나아가 "증거를 공개해야 피해자가 공격을 덜 받는단 말도 있다"며 "피해자의 증거자료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추가로 확보되는 자료가 있으면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미 모든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가 구체적 피해를 말하면 그것을 이유로, 내역을 제시하지 않으면 그것을 이유로 피해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는 피해자에 대한 책임 전가이자 2차 피해가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고 경고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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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7 개 있습니다.

  • 0 0
    민주 진보가 사는 길은 오직 하나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해서 책임질 놈 엄중하게 책임 묻고, 피해자를 원상 복구시키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 그것만이 민주당과 현정부가 사는 길이다. 나아가 그것만이 박원순을 그나마 구원한다. 대충 얼버무리고 피해가겠다는 꼼수를 부리다가는 두고두고 발목 잡힌다. 깨끗이 털어야 미래가 있다 .

  • 3 0
    호남자민련

    박원순시장은 성추행 증거가 없습니다.그리고 고소녀와 김재련변호사등 배후세력들인 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등 공작해서짜서 인신공격 해서는 안됩니다.아무런 증거도 제시도 못하고 경찰에서 고소녀의 고소장도 기각 했고 법원에서 기각을 했습니다.기자회견하는 이용수할머니와 똑 같네요.말뿐이고 어떤 증거도 제시도 못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억지 왜곡조작 해서는 안됩니다.

  • 1 0
    피해자

    늘공이 어공에게 당하니 안타깝다. 박시장 있을 때 어공 비서에게 알리니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했지, 지금 주변에서 시민단체라고 나서는 것들도 비서와 한 패거리야, 어공되고 싶어 당신을 이용하는 거야, 젠더특보도 여성단체 활동하다가 양아치된 남인순이 따까리였지, 기자회견한 것들도 양아치가 궁극적인 목표야. 끼리끼리 나뉘어 진흙탕 싸움하는 거야

  • 3 0
    그러면

    왜 그때 고소안했을까?
    접촉한 서울시 직원은 구체적으로 누구고 그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방식으로 확인했나?
    만약 그들이 그런 사실 들은 적 없다고 하든지 미투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변호사및 자칭 피해자가 어떤 식으로 책임질 것인가?
    아무래도 납득이 안간다~

  • 3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0 0
    111

    참여안한다고해서
    서울시 단독하기에는 직원들 위화감이 생겨서 철회한다고
    대신

    서울시가 '수돗물 유충' 사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꾸렸습니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여섯 개 정수 센터 중
    지난 20일 점검을 마친 뚝도 정수센터를 제외한 다섯 곳입니다.

  • 5 0
    비조

    피해자 진술일까? 아님 옆에 있는 변호사나 다른사람들의 조작일까? 파급효과를 극대화시켜야하니까

  • 2 0
    누가 인사를 하나

    시장 비서실 인사를 그럼 인사 희망자가 하나? 아니면 시장이 양해한 뒤에 할 수 있나? 시장은 그냥 자기들끼리 인사하면 비서실 비서 상황을 통보 받으면 끝이냐?

  • 2 0
    이상한 일이오

    사회적 책무에 마음이 여린 박시장은 세상을 떠났고.... 어떻게 이를 수습하려나? 가만 보니 "좀 느끼하게 여겼다" 정도가 아닌가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성폭력의 사회적 규정도 이제 정하려나. 참, 한심한 사회 현상이오.

  • 3 0
    '지나가다'에게

    오랫동안 안 다니다가 왜 또 이리 분주하게 다니시나. 왔으면 그냥 지나가든가 힐끗 보고 가소. 너무 침 뱉고 지나가니 온통 그대의 지저분한 발자취 뿐이오. 제발 그냥 지나가소.

  • 3 2
    먼저

    무엇보다 먼저 저 노랑머리에
    검정페인트 칠부터 하고 시 작 하 자

  • 2 1
    시간끌기

    고 박원순시장님! 토건족이 집요하게 끈질기게 요구하여 왔던 "그린벨트해제", 박시장님이 국가미래및서울시민을 위해서도 보존돼야할 가치가 더 크다,고 관철해 오시다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박시장님을 지켜내지 못한 시민의책임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ME TOO 4년여? 서로 愛情은 없었을까?연속성은 合法 아닐까?피해여성?전체여성얼굴에ㄸ칠?봅니다.

  • 1 1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GPS위성은 지구주위를 도는 가속도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일반상대론만 적용해야 하고 특수상대론을 적용하면 안됩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3
    재앙아 재앙아 재앙아

    너 등장 이후
    불이 너무 많이 난다.
    전국 구석구석 재앙이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항상 든든합니다.

    울 헬조선은
    문죄앙
    김현미
    윤미향
    손갑순
    남인순
    추미애
    보유국이닭.

  • 0 1
    지나가다

    죽음이 모든 걸 해소할 구멍이라 생각하면 오산인 것........
    생은 그 자체로 살아서 그 근성에 접근하기 때문!

    예수는 부활하는 신화를 남겨 생의 근성의 끌어갑니다.

  • 2 1
    지나가다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죽음 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살아서 싸울 때까지 싸우죠. 내가 결백한데.........
    반면 죽음을 통해 자신의 부끄러움을 사무치게 안고 가는 경우가 있죠.....
    싸움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 말끔하게....
    박시장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었겠나...

    허나 죽음이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만이죠?

  • 1 1
    지나가다

    장마가 제법 길어질 것.......
    냉해 피해를 고민할 때.....

    그들은 형편없는 판을 펼쳐놓고 나서 그걸 무마하는 데 전 조직의 전력을 쓰죠?
    둔하죠.... 노회합니다!

  • 2 1
    지나가다

    검찰의 폼은 어떤 거냐는
    철학이 아니라, 폼이라는......갸들은 폼은 다 똑같다는 거죠?
    근데 자신들의 조직만은 순결한 것처럼.....
    사실은 덜 폭력적이지만 조폭과 다름없는데.....끈끈한 조직논리에
    사로잡혀 있죠.....ㅋㅋㅋ

    이걸 애매한 도덕적 개념을 걸고 가는 것.....

  • 2 1
    지나가다

    녹취를 왜 풀지?
    한검.........ㅋㅋㅋ
    마약과 우유주사...... ㅋㅋㅋㅋ

    말을 말자!

  • 1 1
    지나가다

    야들은 선제적 공표를 하는 듯!
    그 조급함이야.....!

    여론이 보도국의 책상물림이라고 생각하나, 아직도!
    아니면 덜떨어진 앵벌이랑 함꼐?
    야들 수준이죠?

    그들의 무능은 스스로 무능을 증명합니다!

  • 0 1
    지나가다

    야들 클났습니다......

    자취는 지워지 않고......ㅋㅋㅋㅋㅋ

  • 0 2
    지나가다

    한검이나 A기자 노릇를 보면.....ㅋㅋㅋㅋ

    특종이 없어요.....단독은 누구나 다하니까........

    한검 어쩌겠냐, 가야지!

  • 1 1
    지나가다

    한검이나 A기자..... 녹취를 공개하며.....
    여운을...........
    무심한 듯, 아닌 듯....... 이건 정서적 감응을 노렸죠.....

    진을 어디에 치고 있냐고......함검이 순진하네......ㅋㅋㅋㅋ

    갸나 갸나 푸는 녹취는 그 이후의 전개를......갸들의 수준이 그러합니다!

  • 1 1
    지나가다

    민주당의 젊은 에너지가 쉽게 방출되는 게 아닌가 하는...........걱정이 앞서지만
    그의 도전은 가치 있을 것!

    우리에게 군살처럼 붙은 보수의 경계를 극복해야 할 것!

    시도는 늘상 모험 안에서 감행되는 것!

  • 1 1
    지나가다

    지식인이 정치권에 기웃대는 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쪽팔리지 않을려면.....
    지식인이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아는 것 없다는 것!

    지식의 소외를 걱정하기보다는 지식인의 깊이를 생각할 때!

  • 2 2
    지나가다

    미통당은 수렁에 빠져 있죠......
    대안이 없으니까.....
    놀라운 발표는 겨우 몸을 뒤척여 돌아누웠을 뿐!

    박근혜 때를 회고합니다......
    공약은 공약일 뿐이라는 녀석들의 변명이 얼마나 궁색해지던지?
    전복되는 것!

  • 0 1
    지나가다

    서울시는 조사의 대상이지 이 건의 사실을 밝힐 주체가 아니죠.....

  • 2 1
    지나가다

    각 지자체 장의 사생활까지 정부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죠.....

    아주 화나는 부분은 말이죠.......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

  • 0 1
    지나가다

    스무 명에게 자신의 고충 토로한 것!
    이게 반영되지 않는다면......
    가장 가까운 비서로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불고하고.....
    그 스무 명이란 게......걱정스러운 것!

    서울시 정무팀 없었나?

  • 4 1
    지나가다

    가해자는 이미 타계했고,
    오롯이 남는 건 피해자의 진술이고 그 진술을 기반으로
    사실과 진실을 구성해 가야 할 겁니다.

    그의 죽음이 모든 걸 모면할 수 없는 건 조직의 문제이기 때문인 것!

    박 시장의 죽음보다 그를 죽음으로 몰아간 조직의 논리가 어떤 것인가?

  • 0 1
    지나가다

    미투 운동이 전개 될 때의 경각심!
    수컷의 무딘 센서에 대한 암컷의 호소였는가?
    그게 전부였는가?

    미투 운동의 경각심은.... 성적 접경의 민감함 통해
    모든 소외의 감각을 흔들었던 것!

  • 0 4
    지나가다

    성적희롱이 죄가 될 때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치욕인 것이죠!
    성적희롱이 상호교감될 때는 그것은 놀이이고, 즐기는 것이고 농담이 될 수
    있죠.

    서울시 작살나야 합니다,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 0 1
    지나가다

    구애의 방식도 일방적일 때 그건 범죄가 됩니다.....
    밀림에 살지 않는 한!

  • 1 2
    지나가다

    1차 피해자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구체적이였죠?
    운동 후 속옷을 ....... 이건!
    혈압에 관한 것.........등등

    이 이상의 뭔가 있어야 성폭력이 되죠?

  • 1 1
    지나가다

    스무 명에게 토로했는데......
    아무도 그의 고충을 귀담아 듣지 못했다면.........
    서울시 비서실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
    이럴 정도면 직접적으로 장에 이야기할 수도 있었지 않을까?

    늘상 면을 맞대고 있었을 텐데!

  • 2 1
    지나가다

    문통은 검찰총장의 원권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죠?
    검찰총장은 총장이 할 일을 하면 되고, 법무장관은 장관의 지휘권한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죠?

    진중권처럼 결단하면 나라가 결단나는 것.......
    논객의 언설은 삐라처럼 뿌려지는 논설일 뿐!

  • 4 2
    지나가다

    검찰총장은 마뜩찮아도 임명합니다......
    현 검찰총장은 달랐습니다.......
    대통령의 의지였고, 대통령은 주변의 긴장을 유지해 달라는 거였는데.......

    총장은 뜬금없이 대통령의 인사권에 반기를 들고 말았죠?
    근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검찰총장은 쪽팔려서 그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야 사내죠?

  • 1 1
    반성할줄모르는여야

    유병언은 어디에 숨었고 박원순은 또 어디에 숨었나....

  • 4 1
    지나가다

    바닥부터 싹 긁어보면 뭐 하나 건질 게 없어요?
    검찰의 수사방식이 후지죠?
    그게 현실입니다.
    그게 현실이라 후진 겁니다........ㅋㅋㅋ
    고문하지 못하면 주변 불편하게 하는 게 수사의 기법처럼 사용하고 있죠?
    범죄는 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치밀한 사실의 접근으로 직격해야 하는 것!

    검찰처럼 할 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사를 검찰만 독단적으로 해왔던 것!

  • 0 1
    지나가다

    일련된 사건, 혹은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게.......
    사실의 확인보다 감각적인 것이죠.....

    주장은 난무하지만 사실로서 확증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않고
    떠버리는 걸 사실로 인지하라고 강요하고 있죠?

    진실과 사실을 분간해야 하는 것! 사실이 다 진실일 수 없기 때문에 법정이 있는 것!

  • 0 1
    지나가다

    쥐고 있는 게 원칙이지 않아요?
    손아귀에 물린 무직한 허상이 스스로의
    목줄을 끊습니다.

  • 3 1
    지나가다

    신라젠에 원칙론을 말하는 한검을 부각시키고 싶은 겁니다......
    검찰의 역학 관계를 감안해 한다는

    검찰은 상부로부터 부서지고 있죠?

    조국식으로 수사하면......... 니들은 남아나겠냐는?

  • 0 2
    지나가다

    좌천된 공무원에게 누가 오겠어요, 라고 묻고........
    한검은 대꾸하죠, 많이 와요. 근데 추운시즌에(중의적이죠) 오면 뭐해요?
    나중에 따뜻할 때 난바다 보면서 쇠주 한 잔하는 게 좋죠?

    이게 살살 돋는 것......

    소설입니다.

  • 0 1
    지나가다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말이죠...
    A널 기자가 누군가에 배웠어요.
    부산이 멀다...대전은 가까운데......
    사무실이 더 넓나?
    좌천된 공무원을 자극합니다.

    그걸 대응하는 한검은 썩쏘를 날리며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없어요.... 자식들은 다 학원에...
    가 있고....

  • 1 1
    지나가다

    한검......A널 기자의 녹취록과 녹취를 청취하고 느끼는 바......
    A널 기자의 떡밥을 한검이 물었구나.......

    한: 진은 어디에 치죠?
    A널: 젠.

    그전에 한검은 유시민에 대해 의심하죠?
    A널이 찌릅니다....작업이 진행 중인데........ㅋㅋㅋ

    그 이후의 상황 전개에 대한

  • 0 2
    지나가다

    그리고 비서실의 스무 여명을 적극적
    공범은 아니여도 방관적 조력자로 고발할 수 있을 것.
    물론 그 경중은 수사과정에 따져질 거임!

    피해자 측의 주장에 따르면 조직의 중압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였을 테고,
    미투 운동이 활발할 때 너는 뭐했냐는 질책을 한 제가 부끄러울 정도!

  • 0 2
    지나가다

    사실 검증의 주체로 인권위야 서울시야, 하는 논쟁보다는
    이미 고소장에 의거한 수사의 단계를 따를 필요는 있는 것!

  • 0 1
    지나가다

    쟁점은 우선 피해자 측의 주장을 하나하나 검증해나가는 게 우선인 것!
    분위기를 보면 그 사실이나 진실보다는 정보의 누설을 갖고 따지는데....
    그건 다 밝혀집니다.

    우선은 피해자 측의 주장에 따라 사실의 검증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게 중요한 것!

  • 1 1
    지나가다

    비서실 직원들이 어떤 자원인지 알고나 있었는지?
    직급을 나누는 이유가 그들의 업무의 효률성을 담보하는 까닭인데.....
    피해자는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욕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는...

    증거를 더 내놔라, 하는 것보다는
    피해자 측이 내민 성희롱의 증거가 사실인가를 우선 따져보는 게 낫다는 것!

  • 0 1
    지나가다

    피해자 측의 주장에 따라 가장 어이없었던 건
    운동하고 와서 자신의 속옷은 자신이 처리해야지.....그걸.....
    여직원에게....... 동성이여도 부끄러워서라도 속옷을 못 내놓겠는데......
    이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문제의식의 발상은.......ㅋㅋ

  • 2 0
    한반도 평화

    사골 우려 먹듯

    계속

    우려 먹는구나...

  • 0 1
    지나가다

    또 하나는,
    피해자가 피해의 심각성을 충분히 심각하게 어필했냐는 것인데.......

    피해자 측의 주장으로 보면 충분히 한 것 같다는......
    스무 명을 접촉해 자신의 피해를 토로한 것 같은데, 그들이 다 덮었다는 것!
    직접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는지는
    알 수 없죠.

    고소장에 있을 테니까?

  • 0 1
    지나가다

    이게 사실이면 서울시, 구체적으로 비서실 내를 소통구조가 민주적이지 않았다는
    걸 방증하는 것!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 3 1
    노영희 변호사 넘버원!

    진정한 한국인이요 코리안이다!
    노변은 거짓없는 국회의원감이요 외무부 장관감이다.
    그 이후는, 조국통일 초대대통령을 꼭 해야한다!
    하도록 우리긴 미뤄주질! 힘차게!가열차게!

  • 2 3
    문빠들은

    박원순을 찬양하는구나. ㅋㅋㅋ
    문빠라는 애들은 죄다 변태들이냐? ㅋㅋㅋ

  • 6 1
    어느 네티즌이 조국교수관련 가짜뉴스를

    수집해놨다가 조국교수가 법적대응을 준비하자
    수집한 유튜브포함 가짜뉴스를 조국교수에게 전달했는데
    찌라시 기자들이 가짜뉴스를 열심히 지운것은 헛수고라는뜻
    (조국교수는 형사법전공)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790&s_no=428790&page=1

  • 7 1
    김재련은 미통당 쪽 인물이다

    김재련은 박근혜 시절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으로서
    위안부 여성인권 탄압하던 자.
    남편 류제웅도 박근혜 시절
    YTN을 어용언론으로 만든 자.

  • 5 1
    정치

    미똥당이 잘못하면 스모킹건이 있어도 "의혹" 운운
    더민당이 잘못하면 팩트가 확실하지 않아도 단정적 보도

    이게 지금 대한민국 기더기들의 쌩얼이다

  • 6 0
    성폭력 팁 4

    꼬우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해서 고소해라
    수십년간 가해자 추종집단으로부서 스토킹을 당한 나도
    증거 없이 내 말을 믿어달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조국사건 윤미향사건 박원순사건 다
    객관적이고 실체적인 팩트에 근거하지 않고
    카더라식의 일방적 루머에 근거해 보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크게 잘못된 일이다

    여성성폭력피해생존자중심주의는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

  • 6 0
    성폭력 팁 3

    이거 내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보수진영에서 성폭력 터질 때마다 주장하던 내용이다

    헌법은 법 앞에 평등을 명시하고 있고
    이건 더민당이나 미똥당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미똥당의 성비위는 눈감으면서 더민당만 공격하는 선택적 정의는
    결코 정의로울 수 없다
    여성정치인의 성비위는 눈감으면서 남성정치인만 공격하는 선택적 정의도
    결코 정의로울 수 없다

  • 5 0
    성폭력 팁 2

    피해자측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은
    판결의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결정적 증거" 없이 성폭력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도
    헌법상의 무죄추정원칙에 위배하는 행동이다

    성폭력 사건은
    어디까지나 객관적 증거나 제3자의 증언에 의해
    판결해야 한다
    여성주의는 자유민주주의의 상위이념이 될 수 없다

  • 5 1
    성폭력 팁

    1.강간죄 - "삽입"이 있을 경우 성립
    2.강제추행죄 - 신체접촉이 있을 경우 성립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는 강간죄나 강제추행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성희롱이나 갑질은 성립할 수 있지만 성폭력특별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

    결국 피해자측의 스모킹 건이 있느냐가 사태의 본질인데
    지금까지 밝혀진것만 가지고는 유죄로 추정하기 어렵다

  • 4 0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6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6 0
    999

    동료들이 왜 당신의 말을 믿지 않았는지 의문이 든다.

    그 당시에 진정성이 없었던 것 아니야?

    거두절미하고, 지금은 내가 보기에 당신도 피해자인데,

    박원순의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그 어떤 괴물집단 !!

  • 1 0
    ㅇㅇ

    단독] 이해진 김범수 김택진 김정주 이재웅 설립 회사, 이인영 아들 모교 지원‘IT 거물 5인’ 벤처자선회사 씨프로그램, ‘파티’ 건설비용 3억 원가량 대여…파티·씨프로그램 묵묵부답

     20.07.22 일요신문

  • 4 0
    ㅈㄷㅂㄹㄴㅇ

    여러사람에게 호소했는데도 반응이 같다면 자기 인식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게 정석.

  • 8 0
    본안이나와서

    모자.마스크쓰고 직접
    얘기해
    장난하냐? 노랑머리나와서
    막떠들게 뭐하는짖이야?
    고인됐다고 사자명예훼손해도되냐?
    비서성폭행은 왜고소안해?
    도대체가 증거가뭐있냐?
    노랑대가리앞세우면 김재련이는
    국물까지쫄이고 빡빡긁어서 이용당한다 위안부할머니들 이용해쳐먹은년이라고......

  • 7 0
    사년간 스무명에게

    난 이게 더 궁금타
    무슨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아무도 안들어줬다는 게

  • 5 0
    그래서 어쨌다고

    토 나온다
    정말

  • 8 0
    노랑대가빠리

    또기나왔네
    재수없어 으 ^^^^^^^^

  • 2 8
    더듬어 민주당

    벌써 몇 놈째냐......
    답이 안 마온다.

  • 2 2
    여야모두꼴깝

    박원순이 잠적은 모순 덩어리 쇼
    명박근혜가 유병언 숨겨놓았으니 이번 정권에서도 한 번 써먹겠다는 것...
    과거 뇌물 받아먹은 정치권이 정태수 일가의 해외 도피를 도운일과 유사...
    양정철은 그 누구보다 잘 알 듯....

  • 4 0
    사자명예훼손죄

    형법 제308조(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2 0
    명예훼손

    민법 제764조(명예훼손의 경우의 특칙)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는
    법원은 피해자의 청구에 의하여
    손해배상에 갈음하거나 손해배상과 함께
    명예회복에 적당한 처분을 명할 수 있다

  • 8 0
    정체가 뭐냐?

    먼저
    여성단체와 김재련의 실체부터
    밝히는게 순서일거 같다

    첨에는
    경찰이나 청와대가 고소사실을 알려줘
    박원순 시장님께서 돌아가신 것으로 몰아갔지 않느냐?

    그러다
    서울시가 고소전 알았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검찰이라고 한다

    도데체
    요고뜰의 정체는 뭐냐?

  • 6 0
    이런 이유들 때문에

    박시장은 거의 모든 행동반경이 리얼하게 체크되는 공인임
    매순간 거의 사전 철저하게 약속된 스케줄에
    의할 것이므로 기록이나 영상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수행하던 수행원과 대면접촉 증인들이 모두 현존하고 있어
    어떤상황이 설정되던 바로 확인이 가능할것임
    확실한 빼박증거는 쉽게 제시하지못하고
    그냥 피해 입었다고 주장만 하는건 아닌지하는
    합리적인 의심들이 많음

  • 4 0
    고충 안 들어준 게 성폭력 방조?

    고충 수용 안 해줬다고 성폭력 방조범으로 몰아가는 건 무리다
    미투 폭격은 정밀하게 가야 성공한다

  • 5 0
    저 노랑머리 일당들 모조리 잡아들여라

    2차 기자회견한답시고 뭐? 대단한거나 터트릴것처럼 언플 하더니
    회견장 뒷편 프랑카드에 성폭력 피해 기자 회견이라고 써붙혀놓고
    무슨 말장난 짓거리를 하냐?
    저것들 사자 명에 훼손으로 몽땅 잡아들여 저 잡것들 뒤에서 조종하는 집단을
    찾아내어 시청앞 광장에 목아지를 걸어라~~! 저 잡것들과 함께~!!
    무슨 증거도 없이 계획된 모략일 뿐이다,

  • 4 0
    확실한 증거는 과연 무엇?

    증거라고 말하고,
    그게 구속력을 갖는 증거능력을 인정받을려면
    최소한 육하원칙(누가,언제,어디에서,무엇을,어떻게,왜)에 의거
    날짜,시간,장소,상황을 특정해줘야 하는데
    이것을 말하는 순간
    그 분야의 전.현전문가와 관심이 많고 알만한 사람들에 의하여
    바로 검증에 들어가 조목조목 먼지털이하듯 털어내며
    철저하고 세밀하게 검증에 들어갈 것임

  • 2 0
    증거법정주의

    피해자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만으로 이를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인정할 증거가 없다면 처벌할 수없다

  • 6 0
    대법원 판례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일 경우에는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처벌할 수없다

  • 4 0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는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
    형사 절차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 원리에는
    적법 절차의 원칙과 무죄추정의원칙이 있다.

    무죄추정의원칙은 수사 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및 구속된 사람이라도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

  • 3 0
    각하

    공소권없는 고소장이면 각하시켜버려야지 복잡할거 전혀없다

  • 8 0
    존나 예민한 애들이야

    저런 애들은 지나가다 어깨만 스쳐도 폭행죄로 고소한다
    멀리하는 게 상책이야
    아예 채용도 마라
    골치 아프게 된다

  • 5 0
    뭐가 범죄야?

    삽입을 한 건도 아니고
    만진 것도 아니고
    뭐야?

  • 3 0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3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1 7
    대깨문들아

    수돗물 마시기 운동 벌이자.
    이번 수돗물 벌레는
    단백질이 부족한 국민들을 위해서
    재앙이가 특별히 무상 공급한
    몸에 좋은 벌레라면서. ㅋㅋㅋㅋㅋ

  • 8 1
    김재련의 행태는 정파적이다

    박원순이 어떤 행위를 했다는 건지를
    명시하지 않은 채,
    강제추행 성추행 등의 용어를
    분별없이 남발해선 안 된다.
    이미 잘 알려진 김재련의 정파적 편향성만 부각될 뿐이다.

  • 2 6
    서울시청에

    박원숭 졸개들이 우글우글하구나.
    이런 것 좀 바로 잡아라.
    추미애야. 딴 짓은 그만하고. ㅋㅋㅋ

  • 6 1
    정정당당

    박시장님의 가족이 사자명예 훼손죄(친고죄)로 고소하길 바랍니다.

    제308조(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5 0
    퇴물중에 퇴물

    거가 늙는 못난 중성 아이돌 있는것같다 노랑머리 말이야

  • 4 0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5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7 0
    사자명예훼손

    속옷 사진 전송한 것은
    강제추행 아니다
    성희롱일 뿐이다

  • 9 0
    공소권 없음

    공소권 없다는대 뭘 그렇게 애맨 사람 잡을러고 지랄연병들이나 공소권없음 법조항 무시하고 누굴 상대로해서 고발고소냐 미친잡것들아 다끝난일이다

  • 9 0
    단순 성희롱은 형사문제 되기 어려워

    박원순이 여비서의 신체를 만진 건 아니네.
    최대한으로 봐도, 언어로 성희롱한 것이구만.
    박원순이 살아있다 해도 처벌 어렵다.
    스마트폰으로 속옷사진 보낸 것이
    성폭법 제13조 위반죄에 해당할 수는 있으나,
    그 사진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봐야
    처벌 가능성 알 수 있다.

  • 8 0
    곽상도와 김재련의 합작.

    지난 5월 14일, 대법원은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 자녀에 대해
    < 곽상도 의원 >이 제기한 성폭력 의혹이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3500만 원 배상하라는 원심을 확정.

    김재련. 여가부 국장 재직 시 성폭력 피해자 어머니에게 갑질 논란.

    이번에도 성폭력 조작 곽상도와 피해자에게 갑질한 김재련의 합작?

  • 14 1
    김재련은 빠져라

    김재련은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비수 찌른 친일파다
    박근혜 정권의 패악질에 조력한 사람이다

  • 2 7
    서울성범죄특별시

    성범죄의 천국
    서울시로 오세요!
    서울시청이 앞장섭니다!

  • 8 2
    구체적으로

    그래서
    강제로 키스했다는 거여?
    유방 만졌다는 거여?
    궁뎅이 주물렀다는 거여?

  • 6 0
    류촉새

    의심하지말랜다 ㅎㅎㅎ
    의심만해도 2차 가해라는데 ㅎㅎㅎ
    대리인이 이래 정치질만 하니까 피해호소녀를 의심하게 되는거라 ㅎㅎㅎ
    지금이라도 순수하게 도움이되어줄 대리인을 찾아보시라 ㅎㅎㅎ

  • 3 4
    좌좀

    우리편은 김일성 송장 훔쳐 팔아도 무죄여 ㅋㅋ

  • 11 2
    성추행

    도데체 어떤 성추행을 알았다는거냐?, 성추행 기자회견 하면서 성폭력 프랜카드 거는건 또 뭐냐, 성추행이 성폭력인가

  • 10 4
    시민단체를 가장한 범죄집단아닌지?

    첫째,ㆍ너희들은 시민단체를 가장한
    ᆞ범죄집단이 아닌지 묻고 싶다

    둘째, ᆞ 마치 경찰이나 청와대가 고소내용을 유출하여
    ᆞ시장님께서 돌아가신 것처럼 몰아갔지 않느냐?

    셋째, ᆞ 그 책임을 어떻게 질지 답하라.

    넛째, ᆞ단정적으로 경찰, 청와대 유출 표현은
    ㆍ너무 이상하지 않니?

  • 10 2
    비열한 거리

    뷰뉴는 한결같아 일관성이 있어

    진중권 똥꼬빨이 짓 그리고
    춘장과 동훈이 관련해서는 모르쇠

  • 7 1
    비분강개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협박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검찰청장 예정자 윤뚱장 청문회때 자신이 한 말

    "이제 제가 하고자 하는 말뜻을 아시겠죠?
    내가 두목으로 있는 검찰 즉 내 나와바리에 기스내는 것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작내겠다는 뜻인거
    검사와 깡패는 동일체라고 꼭 내입으로 말해줘야 합니까?

    언론은 당연히 바람잽이 그것까지 말해줘야 해"

  • 4 6
    농부

    디진 박원순이 편드는 새이끼들 정신좀 차리거라
    니딸년이 당하고있어 이 벼엉신 들아 무식한 새끼들아 니들 마누라도 다 그렇게 당하고 있다니까
    어따대고 함부로 말하고 있어 삼대까지 빌어쳐 먹어라

  • 6 4
    저 피해자 대리인들을 고발하자~1

    저 대리인들 고발해서 뒷배경을 철저히 조사해서
    저 주둥이를 봉해 버리자~!
    뭔 성추행? 니 들은 남자곁을 지나가지도 마라~!
    함께 일하다 보면 분위기 좋게 하려고 가볍운 농담정도는
    일상적으로 주고 받는다~!
    박 시장이 대놓고 치근덴거도 아닌것도 아닌데
    몇년 지난일을 성추행으로 고소해?? 저의가 뭐냐??

  • 9 4
    노렁머리변호사

    첨본다
    재말고 노랑머리변호사
    본사람있나요?

  • 9 5
    정정당당

    박시장님의 가족이 사자명예 훼손죄로 고소하길 바랍니다.
    공소시효가 3년이니 굳이 당장 안해도 됩니다.

    제308조(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박원순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 3 1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3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6 2
    조직생활 경험 없는 아줌마들이라

    그런가 ???
    어느 회사 나 공무원 조직이나 정보보고는 당연한건데
    정보 보고 문제를 계속 물고 늘어지네
    1, 2차 기자회견 내용이 똑같아
    앞으로 같은 내용으로 무한정 계속 기자회견 할건가
    강력한 증거를 까란 말야

  • 4 2
    사실 확인이 필수

    위력 추행 ? 누가 그래 ?
    누가 망봐준 사람 , 있나 ?
    공범 방조 ?

  • 2 0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8 2
    가관이다

    아예 플래카드에 성폭력이라고 써 놓았네.
    참 대단하다.
    여자들이 이제 무섭다.
    퉤!!!

  • 2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8 5
    정치적으로 놀고 있네 ..

    당신들이 수사기관이냐 ?
    웃기고 자빠졌네 ..
    주장하는 내용 자체가 구차스럽고 ,
    가해자가 사망으로 ,확인 불가한 것 많다.
    정치 공세 멈추는 것이 좋겠다 .
    실체 밝히는 것 아니고 , 탐욕을 채우려는 의도 같다 .

  • 12 2
    태산명동 서일필이라~

    속 빈 강정이네!
    속 시원하게 말해라!
    그래서~
    박원순이가
    겅제로 키스를 했나?
    강제로 포옹을 했나?
    강제로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만졌나?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괴물을 적용할것 같으면
    대한민국 남자들은
    모두다 성추행범이다!
    오빠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모든 수컷들은 ~

  • 1 0
    아니

    이건 이건 이건????????????????????????????????????????????????

  • 7 3
    이랬다저랬다

    변호인들 정신차려라
    왜 인권위 진정한 것 취소하게 하고서 이제와서
    또 인권위 들먹이냐?
    입맛대로 안 해 줄까 겁니냐?

  • 2 1
    장군

    내 충견들은 뭔짓해도 머저리들이 감싸준다 ㅋㅋ
    나가 이 시스템 만드는데 돈 얼마 썼는지 알어?

  • 11 5
    잔인하고 또 잔인한 년들

    여성단체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시장님께서 목숨을 끊으셨겠느냐?

    이리 독한것들이 시장하려고 이짓 계속하냐?

    조중동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시장님께서 목숨을 끊으셨겠느냐?

    미통당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시장님께서 목숨을 끊으셨겠느냐?

  • 16 5
    기자회견을 10차까지 해도

    모자랄듯
    가해자가 보냈다는 각종 사진, 문자 공개는 안하고
    정보유출 공세 만 하네
    정보보고는 어느 조직이나 다 있는건데
    이걸 갖고 트집 ?

    질질 끌어서 후원 받을려는 속셈 뽀록 났다 이것들아

  • 1 3
    몽키

    김일성 따라한게 뭔죄냐
    김일성만 족있냐

  • 16 6
    철면피 독한 년들

    마치
    경찰이나 청와대가
    수사내용을 유출 한 것처럼 얘기하더니
    사과 한마디 없는 철면피 독한년들

    인간의 죽음마져
    정치에 이용하려는 철면피 독한년들

  • 6 5
    의문점들

    당사자가 양심에 괴로움으로 자살헸는데 왜 피해자는 나타나지 못하나? 왜 여성 단체는 조사단에 가입 안하나? 4년 동안 논쟁은 그만두기로 하자! 왜 지금 얼굴 실체없는 의혹만 퍼트리며 물고 늘어지는지 의도가 대선승리냐? 유권자 들은 똥묻은 개보다 겨묻은 개를 선택한다

  • 3 0
    가장큰미스테리는

    미사일위험을말하면서도 미국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가 날수있는데도
    대출이자율 억지로 내려서 수도권부동산을 부양한 박근혜정권이었고
    위협이 실재 한다면 청와대부터 북한방사포 사거리밖인 세종시로
    옮기자고 가짜보수가 이미 난리법석이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가짜보수가 부동산안정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이전만 나오면
    북한위협 어쩌고하는 클리셰는 입닥치고 있다는것이다.

  • 3 0
    이미 세종시로 갔어야할 행자부는

    아직도 안가고 버티는 이유가 있는가?..
    보유세도 효과있겠지만..결국 청와대포함
    행정부전체..와 국회와 입법부까지 세종시로
    가야 근본적인 부동산과열 해결책으로 본다..
    물론 북한 방사포에 대한 대책이기도 하다..

  • 2 0
    2분안에 북한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을수있나?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한반도는 종심이 짧아서 그런걸로 알고있다 그나마도 수도권은
    미사일 쓸필요도 없이 장사정포 방사포여러개가 더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기관총탄을 전부 요격할수있나?..방어 방법은 수도권
    주요기관을 세종시로 옮기는것말고는없다..미국도 사실상 방법없고
    잠수함 미사일 사후공격이 유일한 억지력이다

  • 5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10 5
    노랑머리 김재련은

    이쯤해서 변호사로서의 신의를 드러내기 위해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미통당 공천은 받지 않는다고 선어해야 할 일
    솔직히 난 속이 훤히 보인다

  • 14 5
    이쯤되면 저들이 오히려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만큼 빈깡통 기자회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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