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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미향으로 이미 위안부운동 심대한 타격 입어"

"누가 윤미향에게 심미자 할머니 이름 뺄 권리 줬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9일 "오로지 윤미향 당선자의 개인적 욕심으로 인해 위안부 운동은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윤 당선인에게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후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윤미향 당선자가 해야 할 일은, 내용 없는 기자회견으로 자신을 변명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자기 몫이 되서는 안 될 그 자리에서 물러나, 이제까지 제기된 수많은 의혹에 답하기 위해 검찰수사에 성실히 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윤미향씨의 유/무죄를 따지는 '사법적' 게임을 하는 게 아니다. 윤미향이라는 인물이 과연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윤리적' 자질을 따지고 있는 것"이라며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남편의 회사에 일감을 주고, 아버지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적 루트로 건물을 매입하는 등 공사의 구별이 불분명한 인물에게 과연 '공직'을 맡겨도 좋은지 묻는 거다. 공적 단체를 사기업처럼 운영하면서 수십억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 사업들의 회계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기업의 기부금으로 받은 돈으로 도대체 목적도 불투명한 이상한 사업을 벌여 단체와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나아가 우리는 윤미향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운동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묻다. 남산의 기억의 터 기념조형물에는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이 빠져 있다"며 "왜 심미자 할머니의 기억을 지웠나? 대체 누가 윤미향씨에게 그런 권리를 주었냐?"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윤미향씨와 그 남편은 할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그를 마치 고령으로 치매에 걸린 노인으로 몰아가며 심지어 할머니가 "목돈"을 원해서 그런다고 비방했다"며 "그 모습을 온 국민이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다음은 진 전 교수의 글 전문.

윤미향 당선자는 당장 사퇴해야

그 해명은 기자회견이 아니라 검찰수사에서 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의혹을 언론에서 창작해낸 것은 아닙니다. 그 어떤 의혹이라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언론에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 언론은 바로 그런 일 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불투명한 운영으로 그 모든 의혹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윤미향씨 본인이고, 그 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할머니에게까지 불신을 산 것 역시 윤미향씨 본인입니다. 개인계좌에서 "회계에 허술한 부분"은 구체적인 증빙자료와 함께 검찰에서 말끔히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윤미향씨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운동의 명예를 위해서 제기된 의혹들을 말끔히 씻으시기를 빕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우리는 윤미향씨의 유/무죄를 따지는 '사법적' 게임을 하는 게 아닙니다. 윤미향이라는 인물이 과연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윤리적' 자질을 따지고 있는 겁니다.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남편의 회사에 일감을 주고, 아버지에게 일자리를 주고, 사적 루트로 건물을 매입하는 등 공사의 구별이 불분명한 인물에게 과연 '공직'을 맡겨도 좋은지 묻는 겁니다. 공적 단체를 사기업처럼 운영하면서 수십억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 사업들의 회계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기업의 기부금으로 받은 돈으로 도대체 목적도 불투명한 이상한 사업을 벌여 단체와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는 윤미향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운동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묻습니다. 남산의 기억의 터 기념조형물에는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이 빠져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의 임무는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이 당했던 고통의 '기억'을 보존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해야 할 정의연에서 외려 심미자 할머니의 존재를 국가공동체의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기억에서 할머니들의 존재를 지워버리려는 일본우익의 범죄적 행태와 뭐가 다른지, 윤미향씨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다시 묻습니다. 왜 심미자 할머니의 기억을 지웠습니까? 대체 누가 윤미향씨에게 그런 권리를 주었습니까?

이용수 할머니는 스스로 국회의원이 되어 교착상태에 빠진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윤미향씨는 그것을 뜯어말렸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랬던 윤미향씨가 이제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가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용수 할머니는 하면 안 되는 국회의원을 왜 본인은 해도 된다고 믿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운동의 '주체'는 할머니들입니다. 이 운동을 위해 누군가 국회의원이 되야 한다면, 그 주체는 당연히 할머니여야 합니다. 왜 그들의 권리를 막고, 본인이 그 권리를 '대리'하겠다고 나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윤미향씨에게서 우리는 운동의 주체를 동원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고, 저 스스로 권력으로 화한 시민운동권의 추악한 모습을 봅니다. 위안부 운동의 상징적 인물들이 윤미향씨에게 거의 저주에 가까운 원한의 감정을 표출하신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 사실만으로도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제까지 해온 행태를 통렬히 반성하겠죠. 하지만 윤미향씨와 그 남편은 할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그를 마치 고령으로 치매에 걸린 노인으로 몰아가며 심지어 할머니가 "목돈"을 원해서 그런다고 비방했습니다. 그 모습을 온 국민이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습니다.

아픈 역사적 기억을 가진 위안부 운동이 일부 운동권 명망가들의 정치권 입문을 위한 경력으로 악용되는 것은 이제 허용돼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의원이 된 사람이 이미 둘 있지만, 그들이 국회에 들어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들이 그후로도 화려한 꽃길을 걸었다는 것만 압니다. 그 경력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인물은 환경부 블랙리스트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인권단체 출신의 인사가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윤미향씨는 이용수 할머니에게 "꼭 국회에 들어가야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죠? 예,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왜 본인은 지키지 않는 겁니까?

더불어시민당의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21대 총선은 한일전이다." 위안부 운동은 특정정파나 특정정당의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국가주의 남성권력의 폭력으로부터 '여성'과 '개인'을 지킨다는 인류보편의 가치 위에 선 운동입니다. 그래서 한일양국의 외교적 갈등을 알지 못하는 세계인의 지지를 얻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일본인들마저 우리 편이 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미향 당선자는 의원이 되려고 위안부 운동을, 이웃나라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퇴행적 민족주의 선동에 악용했습니다. 할머니들의 고통과 시민들의 지지로 쌓아올린 30년 투쟁의 상징자본을 특정정당의 선거전술로 악용했습니다.

오로지 윤미향 당선자의 개인적 욕심으로 인해 위안부 운동은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금 윤미향 당선자가 해야 할 일은, 내용 없는 기자회견으로 자신을 변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자기 몫이 되서는 안 될 그 자리에서 물러나, 이제까지 제기된 수많은 의혹에 답하기 위해 검찰수사에 성실히 응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윤 당선자가 모든 혐의를 벗기를, 저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 당선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윤당선자가 망가뜨린 운동의 위엄과 격조가 조금이라도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윤당선자의 초심까지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로 지금이 그 초심으로 돌아갈 때라 믿을 뿐입니다.

어느 토착왜구 올림
박태견 기자

댓글이 99 개 있습니다.

  • 1 0
    ㅇㅇ

    윤미향과 이규민의
    보좌진 채용은
    입막음용이란 얘기겠지.

    두 의원 나리들이 고용한
    보좌진들을 수사하면
    핵심 비리가 들어날 것.!!

    그들이 열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열쇠.

    그 보좌진들은 알고 있다.!!!!!!!

  • 2 2
    장본붕

    위안부 X 성노예 O
    용어정리좀 제대로 하자.기레기 새끼들아. 토착왜구와 왜구들은 위안부란 용어가 좋겠지만 우리라도 제대로 된 용어 써야지.

  • 1 1
    sesloveok

    쌍판데기만 봐도 토나오고 구역질 난다. 성공했네 빳지도 달고 ~ 나도 시민단체나 하나 만들까~
    부와 명예 재산을 늘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개천에서 용나오는 꿈을 접은지 오래 틈새시장이야 틈새
    블루오션 ~ 시민단체가 친여성격이면 대기업에서 줄줄이 후원금 낼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1
    비열한 인물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머어어야?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개지랄 떠는
    중권씨 좀 진중하게 살아봐라

    나도 한때는 너의 예리한 논리와 비판정신에 존경을 했었지만
    너의 작금의 쓰레기 같은 행태와 논리폭력을 일삼는 언행을 보며
    열등감으로 자멸하고 있는 불쌍한 인생을 보는게 스트레스니
    이제 그만해라 이 쓰레기야

  • 0 0

    ㅡㅡㅡㅡㅡ

  • 0 0

    ㅡㅡㅡㅡㅡ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응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2 0
    HSBC는 2030년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1 0
    다스뵈이다94-성공회대 이희수 교수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 3 0
    문재인대통령 2018위대한지도자 1위

    미 경제지 포춘(Fortune), 문재인 대통령 2018 위대한 지도자 1위 선정!
    https://www.inewstv.co.kr/mobile/article.html?no=2780

  • 1 0
    박근혜 정부, 사드 배치 2015년

    초중반에 이미 결정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93075.html

  • 0 1
    위안부할매 피빨암먹어온 기생충들

    기생충정권...

  • 0 1
    문재인 지지한 내손가락을..

    잘라버리고싶다
    쓰레기들...

  • 0 0

    ㅡㅡㅡㅡㅡ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2 0
    HSBC는 2030년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6 0
    breadegg

    진중X 따위가 무슨 자격으로
    이따위 논지를 펴는 건지..
    .
    30년을 종사해 온 사람에 대해
    니가 뭘 알아서 개뿔 뜯어 먹는 소리냐?
    .
    이런 작자가 교수질을 했으니, 동양대가
    개작살이 나는 게야..

  • 5 0
    매화마을

    모르는게 없는 진중권씨! 할머니의 영혼 결혼식에 대해서 한마디 해야죠?

  • 2 1
    아뢰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부 고발자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내부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면 검찰 혹은 감독기관인 지자체에 회계 비리가 있으니 감사 의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왜 이용수할머니는 대구에 혼자 사시나요. 함께 사시지 않고요.

  • 0 5
    totoro

    문제가 있으면 이용수 할머니처럼 용기있게 드러내야 하거늘
    위안부 활동에 누가 된다며 쉬쉬한다면 누가 내부의 적폐를 청산할건가?

  • 6 0
    999

    너는 토착왜구가 아니야.
    완전히 오리지날이지.
    빨리 너거 나라로 건너가라 !!

  • 6 0
    아뢰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서 얻은 교훈은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깬다."는 금언이 이를 두고 한말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일제 만행을 천하에 드러냈는데 이제 이를 좋아할 할 사람은 일본왜구입니다. 진교수도 얄팍한 지식으로 더 이상 입질하지 마세요. 하늘에계신김복동 할머니가 엄마나 서러워하실까요. 이제 정치권과 황색지도 여기에서 멈추세요.

  • 8 0
    뻣속까지 쪽빠리새끼 진중권

    윤미향이가 정의연 관련의혹 해명 이후 윤돼지 떡검조차 막바로 소환 안하고 증거자료 추가 수집하겠다며 꼬랑지 말아가며 태도 확 바꿨는데..

    이 짝짝이눈깔 가짜박사새낀 아예 핑크꼴통당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윤미향이 하나 가지고 정대협의 30년 봉사노력까지 깎아내려가며 꼬리로 몸통 흔들어대는 꼬라지구만

    넌 이제부터 이명박이와 동급인 반쪽빠리새끼 취급받을끼다

  • 0 7
    totoro

    진중권 욕하지 마라!
    지금 지식인중에 문정부에 쓴소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정권 눈치나 보며 자기 잇속이나 챙기지 입바른 소리해
    정권 눈에나길 바라는 사람은 없는게 지금 현실이다.
    좁은 진영논리에 갖혀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도 결국 실패한다!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

  • 7 0
    안쓰럽다 진중권

    네 가벼운 언행, 그럴 줄 알았다.
    살기 힘들쟈?
    산골에 은거해도 굶어죽을 정도는 아니쟎니?
    인생을 왜 그렇게 쪽팔리게 사냐?
    보기에 정말 안쓰럽다.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초전도체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 이론 법칙)은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초전도체 논문인 여호와-채의 법칙을 포함)을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헌정합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7 0
    이정호

    윤미향이 진중권 너와는 달리 사회적으로 정의롭고 이타적이며, 개인적으로는
    한 방향으로 올곧은 삶을 살어 왔다는데에 천억 건다

  • 1 5
    ㅇㅇ

    각종 시민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과 총선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과 총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 1 1
    ㅇㅇ

    태안의 중국인 밀항 보트는
    밀항이 아니다.

    들어오자면 위험하게 밀항을 할
    까닭이 없다.
    어차피 무비자인데다가 관광으로 들어와 불법체류는 이제 이 나라에서는
    너무 흔한 일!

    마약조직이다.거대한 조직!
    엄청난 량의 마약을 들여온거다.
    검찰은 경찰과 해경 해군의 상부조직을
    수사하라.
    마약 커넥션일거다.
    버닝썬의 중국인 마약 공급책인 애나가
    많은 것을 암시한다

  • 8 0
    지랄이네

    쓰레기 같은 저 긴 글 다 읽는 사람 없을 듯 고생만 했네 중권이 참 딱하다 딱해 ㅉㅉㅉ

  • 7 0
    지나다

    토착왜구야!!
    그냥 한두시간 찌라시 조중동 기사 검색하고
    수십년 세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아픔을 나눈 분을 평하고 비판하고
    싸지를 자격이 있는가??

  • 0 9
    ㅎㅎ

    윤미향 및 3대의 사지를 찢어 발겨야 한다,,,
    인신매매나 다름없다,,,
    할머니들을 앞세워 꿀빠는 드러운 족속들,,,

  • 0 1

    ㅡㅡㅡㅡㅡ

  • 1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2 0
    HSBC는 2030년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4 0
    리용수

    할머니
    편히쉬세요
    기러기모임더이상즐기지마셔요
    고생하신거잘알아요
    리바이벌지나치면그또한추하가든요
    할머니들문제를일한학생들이해결해준다고라
    그러니친하게지내라고하셨나요
    그럴게요허니휘둘리지마시고쉬셔요할머니!

  • 4 1
    기러기

    구지 진전교수라고까지 칭하시느라 노고가크셔
    진중권씨라고하면 아니되니?
    그리고 하고만은 론자들중 사고분열장애상태인사람까지 끌어들일일 업잔나시픈데....
    그만큼우리사회가 빈약한탓아닌가 슬프네..
    쓰레기더미구질거리는이느낌 제발진중권은그만좀..

  • 1 6
    totoro

    윤미향씨가 할머니들께 철저히 사과하고
    그 성의표시로 의원직을 사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윤미향씨로 말미암아 위안부 활동이 심대한 타격을 입은만큼
    어떠한 말로 자기를 변명한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절대로 피할수 없습니다!

  • 0 1

    ㅡㅡㅡㅡㅡ

  • 0 1

    ㅡㅡㅡㅡㅡ

  • 4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5 3
    기가막혀

    자기들 눈 밖에 난
    할머니들 이름을 빼버리고
    윤미향 본인을 포함한
    운동가들 이름은 가득 새겨놓았더군요.
    세상 기가 찬 일입니다.

  • 2 1
    정치9단

    진보나 보수나 온갖 횡령을 하면서 의도적인 친중논란을 일으켜 덮어버림
    보수도 진보도 아니면서 보수나 진보를 타락시킨 김현철이 원조인 듯...

  • 0 1

    ㅡㅡㅡㅡㅡ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6 2
    개중권덕분에 심상정의

    정의당은 진보정당으로서으로
    궤명적 타격을 입었다

    중권이 상정이 너희들 그런인간들 주제에
    감히 진보니 인권이니 노동해방이니
    그,런 소릴를 평생했냐?
    먼저 인간들이 되거라
    이세상이 너희들같은 조무래기 아집꾼들만 사는게아니다

  • 6 3
    너절한

    똥개 진중권 선생이 또 납시셨구만.
    이제 이자는 어디든 가리지않고 출몰하는 것이 마치 집나간 똥개가 들개가
    된 것 같아보인다.
    국가의 근심덩어리 조중동의 지원이라도 받는 것인지 배고픔은 모르는 것
    같고 짖어도 미친듯이 짖고 발광을 하는 꼴이 정말 미친개같다.
    놈아 가릴 것 가리고 접을 것은 접어라.
    시답지않은 알량한 지식으로 여기저기 출몰하다가는 총맞지.

  • 7 3
    시간끌기

    진중권씨! 1 개인으로서 국회의원신분인 윤미향씨를 사퇴하라, 말라 할 자격은 1 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회견에서 검찰수사에 임한다며 더우니 땀 흘린것으로 봅니다. 진중권씨 말이 각종언론에 보도되는것 자체가 언론적페 로 보여집니다. 진씨가 뭔데? 이상한 일 아닐까? 진씨는 찌부러저 계셔야 할것으로 봅니다.

  • 7 1
    조선일보 읽고 사는 정신 나간 사람들

    아직도
    반민족 친일신문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사람들을
    단순히
    무식한 사람들이라고만 해야 할까?
    이제는
    더 나아가
    남을 해쳐 자기 이익을 채우려는
    사악한 사람들이다라고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일보만을 비난 할 게 아니라
    조선일보 읽고 세상을 호도하는데
    함께 동조하고 있는
    그 정신나간 사람들도
    충분히 비난받아야 할 때가
    진즉 지나가고 있다

  • 2 4
    ㅇㅇ

    각종 시민단체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자금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 1 5
    윤미향을 검찰은 철저히 조사하라

    국기문란범으로 엄벌하라.

  • 0 3
    사기치던 네 애비고향이어디지?

    아래 알바놈들,네 무식한사기꾼 애비를 닮지마라

  • 0 1

    ㅡㅡㅡㅡㅡ

  • 2 1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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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0 5
    위안부 운동 주범을 색출하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전쟁통에 ,14살 -16살 먹은 어린 계집아이들을 ,
    강제로 납치해 성노예로 삼았다는 위안부 운동,은 희대의사기극이다,
    당시 위안부로 나오는 비데오상 인물들이,모두 20대 초반의 얼굴과 몸집을 하고 있다.또 그런 천인공노할 강제 납치극을 보도한 당시신문이 없다,쑈질을 자행한 저질 종범 윤미향을 단죄하고,흑막의 주범을 색출해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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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1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1 3
    ㅇㅇ

    각종 시민단체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자금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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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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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0 3
    일본 손 안에서 놀아나는 위안부운동

    어디서 성노예란 개념은 들어갖고 노예면 밧줄로 묶여 끌려가야 그림이 되곗지? 하며 스토리텔링 할 할머니들 모아 장사하다 쪽박찬 위안부운동. 일본은 당시 인권조약가입했고 어떻게 조선처녀들 성노예로 이용해먹을 지 다 알고 있엇어. 누굴 총부리로 잡아 가?악질조선포주나 딸 팔아먹는 조선인들 잡아갔겟지. 그런데 강제연행만이 성노예란 일본의 함정에 빠져버린 멍청이들

  • 1 4
    위안부운동은 일본우익을 도와 준 운동

    북한위안부인터뷰,얼마나 수준높아.그 할머니들 일본군이 잠자는 꽃다운 소녀를 잡아갓어 안 하잖아, 친척할머니 주선으로 돈 벌러 갔지만 누구도 그녀들을자발적 매춘이라 할수없는 일본의 성노예덫을 보여주잖아, 그게 피해자중심이지. 한국위안부"운동"은 어디서 성노예란 개념은 알아갔고 총부리겨눠 잡아갔다는 위안부기억드라마 배우들모집해장사하다 일본에 완전 박살당하는 중

  • 4 4
    586 유학파

    윤미향 사건은
    진짜 최악의 악질 사건이다.

    이번 윤미향 사건으로,
    순수했던 586의 시대는 완전히 갔다.
    이미 기득권 꼴통이 됐다.

    윤미향씨.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빨리 사퇴하라.
    역겹다.

  • 1 5
    남혁우

    진 석사님(독일제)! 위안부인권운동에 지대한 관심, 아마도 수요집회에 참석도 하시고 후원금도 엄청 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가 어려워 짐을 비분강개하시어 동양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양대학교 교수직을 초개같이 버리시고 난마와같이 얽혀있는 모든 문제에 박식하고 남다른 예지력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가르침 감읍할 뿐입니다 진석사님 건강하세요 화이팅!

  • 7 3
    얜 또 왜 나서서...

    오지라퍼 진 선생이
    뭐라 하든, 뭐라 써갈기든,
    법관도 아닌 게,
    대법원 최종 판결은 아니잖아?
    아이돈케어 니가 뭔들...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고 야당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들고 일어났으니,
    검찰 수사와 대법원 판결까지 지켜보고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참 진중하지 못한 가짜 얼치기 지식종자 때문에
    시끄러워질 일이 아니지.
    숟가락 내리고, 너도 기다려 봐라.

  • 4 4
    ㅇㅇ

    각종 시민단체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자금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 6 0
    바쁘다바빠~

    사사건건 질타하고 힐난하고 드디어 커밍아웃~
    뇌가없고 토착왜구이고~

  • 3 7
    진보단체들ᆢ쓰레기만도 못한

    똥뚜간에
    다 쓸어넣어야
    김어준이 이해찬이 ᆢ
    문재인좌파들 벼락맞아야 ᆢ

  • 7 3
    afkn

    용수할머니 한나라당비례대표신청 아닌지...
    팩트체크요망!
    중건또라이 탓말아요
    인간말쫑아시지요?
    글구 좀불쌍치않나요
    맛이간친구를교수라고 또박또박 접대하는언론종업원들..

  • 9 5
    maru

    "오로지 윤미향 당선자의 개인적 욕심으로 인해 위안부 운동은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진중권 씨!
    그렇게 사리분별(事理分別)이 안 되시는가?
    그대가 말한 글 중에 "윤미향 당선자" 대신 "이용수 할머니"를
    넣는 것이 옳은 판단 아닌가?

    이용수 할머니가 2012년에 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하셨다.
    그때 연세가 80대 아닌가?
    너무 지나친 욕심 아닌가?

  •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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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2 4
    ㅇㅇ

    각종 시민단체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자금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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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6 4
    이용수 운동가 때문에 망한 거야

    이용수 운동가가 요상한 인터뷰 하는 바람에 위안부 운동 망한 거다.
    이용수 씨가 뭔 얘기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고.
    화난 듯한데, 뭐 때문인지 모호하더라고.
    암튼, 그냥 윤미향이 국회의원 된 것이 배신이라는 건데...

  • 4 6
    야당에

    진교수같이 논평할줄 아는 넘이 하나 없다는게 너무 슬퍼다...개잡넘들만 득실대니...진교수 한명이 야당 백넘보다 낫다

  • 4 3
    토착왜구?

    이새끼가 인제는 국민희롱하네
    한없이 가벼운 주둥아리......
    어디 비빌데도없고 가엽다 자식아
    ㅉㅉ.....

  • 6 4
    진씨 말씀은 똑바로 하셔야죠

    위안부 운동이 타격 받은 건 사실이나, 그건 윤미향 때문이 아니라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를 유포한 기레기 언론과 당신 같은 듣보잡들이 그 가짜 유언비어를 퍼날랐기 때문 아니오?

  • 6 3
    777

    동양대 비리로 약점잡힌 쥐석려리의 사노비 아닐까.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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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
    미통당 강남갑 태영호도 NED에

    부역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대한민국에게 미국의 NED는
    반헌법 쿠데타 지원기관(=매국노 지원기관)으로 보면 되며..
    NED가 동북아에서 성공시킨 쿠데타는 박정희 516 군사반란 이다..

  • 4 0
    홍콩 시위에도 미국 NED가

    자금지원 하는데..
    미국 NED는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지만..
    한국에서 박정희 반헌법 군사반란을 지원한것을 보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것이 그들의 진짜목적으로 보인다..

  • 4 0
    황씨나 하의원은 미국극우기관인 NED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4 0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9 5
    비판도 형평이 맞아야 합니다

    왜 진 교수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습니까?

  • 7 7
    이뇬 보다 더 나쁜놈은

    이해골이.

    일마가 윤미향 수호하잖아. ㅎㅎㅎ

  • 6 5
    위안부의 다양성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두 같은 생각 하는 거 아니다.
    수억대 배상금만을 원하는 할머니도 있고
    돈과 함께 국회의원직도 원하는 할머니도 있고
    세계 여성인권 향상을 원하는 할머니도 있다.
    정의연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할머니도 있는 거다.

  • 6 7
    토착왜구척쌀

    갈대도없고 참
    한심한놈
    찰푸니하고 왜구당
    입당 언재하냐?

  • 5 11
    ㅇㅇㅇ

    역대급 사이비 지식인으로 진중권은 우뚝!!!

  • 2 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내일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5
    정일충신

    우리목표는 한일단교다 위안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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