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유영하-김재철-김은희는 공천배제 대상"
"비례대표 531명 접수 완료. 2030 지원자 49명"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사, 김재철 전 MBC 사장, 김은희 전 테니스코치 등에 대한 공천 배제를 시사했다.
공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요약 정리한 자료집에 공천배제 대상자 직인이 찍혀서 올라온다"며 "미래통합당 지역구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분은 공천배제 대상자가 된다"며 김은희 테니스 교수를 지목했다. ‘체육계 미투 1호’로 영입된 김은희 테니스코치는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을 받지 못하자 미래한국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그는 이어 "공천 부적격 대상자면 허용이 안 되지만 공천 배제 대상자면 심사는 한다. 면접은 본다"며 "김은희 코치, 김재철 전 사장은 심사는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영하 변호사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워낙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일률적으로 그 기준이 적용될 수도 있고 재량권을 발휘하면 빠질 수도 있다"며 "절차를 서류, 면접 심사도 거쳐서 공관위원 의견을 수렴해 합의된 의견을 발표하는 게 논쟁과 논란을 줄일 거라고 생각해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한국당의 공천 '배제' 기준은 ▲불출마를 선언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 번이라도 역임한 인사 ▲타 정당 공천 신청자 및 탈락자 ▲정치 철새, 계파정치 주동자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국론 분열 인사 ▲위선 좌파 및 미투 가해자 등이다.
공 위원장은 공천 신청자 현황에 대해선 "531명이 최종 접수를 완료해 서류 심사 중"이라며 "이 중 남성은 364명으로 68.5%, 여성은 167명으로 31.5%를 차지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사실은 20대 지원자가 9명으로 1.7%, 30대 지원자는 40명 7.5%이다. 합산하면 2030은 총 49명으로 9.2%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공천 개입에 대해선 "분명히 말하지만 통합당으로부터 어떤 전화도 없었다"며 "평소 저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 메시지를 통해 '어떤 분이 참 좋다' 이렇게 보내긴 했지만 정식으로 요구하진 않았다. 통합당 영입인재군에 대해선 별도로 정리된 문건을 받은 건 있지만 청탁 부탁이 아닌 정보 제공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공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요약 정리한 자료집에 공천배제 대상자 직인이 찍혀서 올라온다"며 "미래통합당 지역구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분은 공천배제 대상자가 된다"며 김은희 테니스 교수를 지목했다. ‘체육계 미투 1호’로 영입된 김은희 테니스코치는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을 받지 못하자 미래한국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그는 이어 "공천 부적격 대상자면 허용이 안 되지만 공천 배제 대상자면 심사는 한다. 면접은 본다"며 "김은희 코치, 김재철 전 사장은 심사는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영하 변호사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워낙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일률적으로 그 기준이 적용될 수도 있고 재량권을 발휘하면 빠질 수도 있다"며 "절차를 서류, 면접 심사도 거쳐서 공관위원 의견을 수렴해 합의된 의견을 발표하는 게 논쟁과 논란을 줄일 거라고 생각해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한국당의 공천 '배제' 기준은 ▲불출마를 선언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 번이라도 역임한 인사 ▲타 정당 공천 신청자 및 탈락자 ▲정치 철새, 계파정치 주동자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국론 분열 인사 ▲위선 좌파 및 미투 가해자 등이다.
공 위원장은 공천 신청자 현황에 대해선 "531명이 최종 접수를 완료해 서류 심사 중"이라며 "이 중 남성은 364명으로 68.5%, 여성은 167명으로 31.5%를 차지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사실은 20대 지원자가 9명으로 1.7%, 30대 지원자는 40명 7.5%이다. 합산하면 2030은 총 49명으로 9.2%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공천 개입에 대해선 "분명히 말하지만 통합당으로부터 어떤 전화도 없었다"며 "평소 저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 메시지를 통해 '어떤 분이 참 좋다' 이렇게 보내긴 했지만 정식으로 요구하진 않았다. 통합당 영입인재군에 대해선 별도로 정리된 문건을 받은 건 있지만 청탁 부탁이 아닌 정보 제공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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