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경원 맞상대'로 이수진 확정
강원 원주갑 이광재는 경선 붙이기로
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상대로 이수진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확정지었다. 강원 원주갑에 출마한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경선을 붙이기로 했다.
도종환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전 판사를 전략 선거구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 후보자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꿈 잃지 않고 법관의 꿈 이루고 난 뒤에도 누구보다 약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정한 판결에 앞장서온 판사"라며 "인권이 중심이 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의를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사법고시 34회, 이 전 판사는 40회 출신으로, 판사 출신 선후배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강원지역 공동 선대위원장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박우순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울 송파갑은 문미옥 전 의원과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충남 천안갑은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과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경선한다.
대전 대덕에서는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종래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최동식 전 청와대 행정관 간의 3인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그러나 전략선거구에 우선 배치하기로 한 <조국백서> 필진 김남국 변호사에 대해선 논의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선거구획정안이 확정되면 세종 등 늘어나는 지역에 대해 전략공천을 해야 하므로 그 논의를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종환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전 판사를 전략 선거구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 후보자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꿈 잃지 않고 법관의 꿈 이루고 난 뒤에도 누구보다 약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정한 판결에 앞장서온 판사"라며 "인권이 중심이 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의를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사법고시 34회, 이 전 판사는 40회 출신으로, 판사 출신 선후배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강원지역 공동 선대위원장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박우순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울 송파갑은 문미옥 전 의원과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충남 천안갑은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과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경선한다.
대전 대덕에서는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종래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최동식 전 청와대 행정관 간의 3인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그러나 전략선거구에 우선 배치하기로 한 <조국백서> 필진 김남국 변호사에 대해선 논의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선거구획정안이 확정되면 세종 등 늘어나는 지역에 대해 전략공천을 해야 하므로 그 논의를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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