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유승민 “울산시장 부정선거, 文대통령 법적 책임 드러나”

하태경 “적폐청산하자는 文대통령 자체가 적폐의 몸통”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법적 책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비전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불과 4년 전 청와대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주도, 전직 대통령이 2년형을 확정받고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 사건에 비해 지금 드러난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훨씬 더 추악하고 불법 정도가 심각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미 VIP, 즉 문재인 대통령이 송철호 출마를 종용하고 경쟁자 후보를 매수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말 성역없이 수사해서 문 대통령과 청와대의 대통령 하수인들 법적 책임을 분명하게 밝혀주기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하태경 새보당 창당준비위원장도 “6.13 울산 선거는 청와대가 기획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몸통인 총체적 관권부정선거"라면서“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출마 권유 이후에 임종석, 조국, 한병도 정무수석, 김경수를 비롯한 청와대와 친문 실세들이 총동원돼 선거공약을 작성해주고 당내 경쟁후배를 매수하고 상대 부모를 하명수사하고 경찰을 동원해 하명 수사하고 온갖 선거공작과 개입을 일삼았다"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이 몸통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승만 시절에나 있었던 총체적 관권부정선거다. 문재인 정부는 밖으로는 적폐 청산을 외치면서 안으로는 더 곪아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더한 적폐를 저지르고 있다. 적폐 청산하자는 대통령 그 자체가 적폐의 몸통이다. 3.15부정선거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하야했다. 6.13 울산 부정선거도 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책임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하 위원장은 "새보당은 주변 변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직진하겠다"며 “오는 1월 5일 오후 2시로 창당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율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1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1 0
    그러니까 울산 검사가 고래고기 압수물

    30억원 어치를 왜 피의자에게 이유없이 돌려주냐고?..
    경찰이 검사를 수사하려고 하니까..
    해당검사는 해외연수한다고 도망쳐버리고..
    지금장난하나?..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5013/LIVE09.mp3
    [알릴레오 라이브 9회] 고래는 알고있다 (19.12.03)

  • 2 0
    문재인 부정선거..

    이명박 옆방으로..
    박근혜랑 한집?

  • 5 6
    내말이

    문재인은 조국이 덕분에 감옥간다고 했잖아. 거봐라 조국이 바로 최순실이거든
    조국이놈을 자꾸 두들기면 실타래 같이 계속 여기저기서 나오게 되어 있어. 결국은 문재앙이 감옥가는 팔자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