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합창한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권방송>은 지난 16일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동요와 만화 주제가를 재치있게 바꿔 불렀다"며,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 행사에서 촬영된 동영상을 올렸다.
이 행사는 민주노총, 민주당 등 52개 진보단체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개최한 것으로 ▶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동맹 해체 ▶미군 없는 한반도 실현 ▶아베 규탄 등이 행사의 주제였다.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라는 제목의 2분 57초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20여명의 '청소년 통일선봉대'는 성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하고 율동을 했다.
청소년들은 만화 주제가 '아기공룡 둘리'를 개사해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음음 자한당은 토착왜구"라고 비난했고, '토마토'를 개사해서는 "반일을 이용하지 마(황교안)", "일본에 뭐라 하지마(나경원)", "반일은 감정팔이야(김무성)", "친일파 자한당 해체해"라고 불렀다.
동요 '솜사탕'을 개사해서는 "우리나라에 암처럼 기어든 왜구들, 자한당",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일본 손잡고 미국 섬기는 매국노 자한당", "후후 불어서 저 바다 건너서 섬나라 보내자, 후후"라고 조롱했다.
'뽀로로'를 개사해서는 "친일이 제일 좋아 자한당 모였다" "언제나 매국질, 오늘은 또 무슨 짓을 벌일까"라고 비난했다.
나아가 '달려라 하니'를 가사를 바꿔선 "자한당 해체 황교안 구속", "총선은 한일전", "자한당 해체"라며 내년 총선에서의 한국당 심판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동영상에는 비판이 주된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고, 이에 <주권방송>은 18일 오후부터 댓글 쓰기를 봉쇄했다.
동영상을 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에게 장군님 업적을 칭송하고 미제 때려잡는 혁명가요를 부르게 하는 휴전선 위쪽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이 정도면 학대라고 할 수 있다”고 질타했다.
민경욱 한국당 의원도 “이 아이들의 인생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고나 있느냐”며 “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것만이 아동학대가 아니다"라면서 "특정 정치성향을 세뇌시키고 주입하고, 자극적인 정치선동에 아이를 앞장세우는 것 또한 우리가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될 아동학대이자 폭력"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저는 정말 마음이 쓰라리고 아팠다. 결코 이것이 저희 당을 비난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과 위험한 의도에 의해 우리 순수한 아이들이 휘둘린 그 현실이 정말 안타까웠다"면서 "어른들 싸움에 아이들까지 동원하는 것, 정말 우리가 넘어서는 안 되는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나타난것이.. 우주소년아톰.. 고질라.. 등등 인데..한국과 일본의 원전마피아는 부실공사와 핵발전소의 안전유지비용을 줄이는수법으로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고 일본과 한국 극우단체에 자금지원 하는 의혹이 매우크고.. 후쿠시마원전사고도 쓰나미방파제 높이를 낮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였다..
그러나 자한당은 보수 주저앉은 상황 직접 목격하면서도 손을 못쓰고 있다 그러면서 보수가 망해가는걸 나라 망해간다고 난리다 경제 안보 다 망쳐놨다고 외치는데 급격한 보수쇠퇴를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느껴지겠지 그러나 그건 나라가 아니라 보수란다 자한당아 정신차리거라 너네들 무너진 소리가 쿵쾅쿵쾅 난리가 아니다 반공팔이 방식을 바꾸거라
이 될것이고 인구는 남북한 합쳐서 8000만 이다.. 미국은 카길(농축산업)..구글(IT)..원산 개발.. 중국은 화웨이(통신).. 러시아는 가스등의 천연자원과 시베리아개발계획등을 지렛대로..한반도의 이권을 선점하려고한다.. 한마디로 미-중-러의 기싸움이 이미 시작된것같다.. 한가지 웃기는것은 일본이 패싱되고 있다는것이고.. 아베의 초조함의 근원이다..
미국에서 1950년대 중반에 개발된 전장식 무반동포 형식이며 지프차에 탑재가능하지만.. 사거리가 고작4Km이고 폭발반경 수백미터.. 효과는 제로.. 방사능피해는 만땅.. 그저 핵탄두라는것으로 자아도취하는 용도의 삽질이었고.. 당시는 방사능화장품을 팔정도로 방사능에 무지했다. 핵무장과 MAD전략의 핵심은 SLBM이라는것을 모를때 였으므로..
필요없지만 수소폭탄은 핵분열원폭의 폭발을 이용하여 수소핵융합 시키는 정밀한 구조를 만들어야하고 컴퓨터-수치제어(CNC) 가공기술이 필요하므로 수폭은 정밀가공기술확보를 의미한다. 물론 한국도 가지고있는기술이며 원전 폐연료봉은 원폭의 재료인 플루토늄의 원자재다. 한국이 없는것은 운반체인 장거리 로켓 기술이며 북미협상은 수폭보다는 북한의 장거리로켓때문이다..
현재는 '열핵병기'..라는 말로 부른다. 원폭 핵분열의 초고온을 이용해서 중수소-삼중수소의 핵융합반응(헬륨)을 만들때 나오는 중성자가 원폭핵분열 촉진시키므로 수소는 핵분열 효율을 높이는 부스터 개념이며 순수한 수소핵융합폭탄은 현재까지는 판타지로 보면된다. 폭탄의 원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중성자 감속제(흑연..물)로 핵분열을 통제한것이 핵발전소다..
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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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것은 친일매국노세력이었다 일제강점기때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립운동가들을 불량선인이라든지 별의별 악담을 퍼붓고 이승만 다까끼마사오 전도살 쥐새끼 칠푼이때까지 어찌하였는가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 노동당간부 아들들은 포둥포둥살찌고 그렇지않은 아들들은 삐쩍 마른 초등학교교과서를 보고 순수한 어린마음에 상처를받는 기억이 지금도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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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친일매국노 오야붕 꼬붕 할것 없이 어린이를 정치에 이용한다고 개지랄를 떠는데 개소리들 하지 마라 얘들이라고 정치를 모를걸 같냐 썩어버린 틀딱들보다 훨씬 잘안다 일제때나 중국의 국공내전 중일 전쟁때도 어린 소년이 연락병이었다 열 두세살 짜리가 정확한 정보를 주어 일본놈들을 처 죽이게했고 국공내전에선 장개석군대를 패배하게하는데 정보전투력을 일정정도 역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