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서 나갔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 경제전쟁은 가깝게는 미중간에 대결로 보이지만 최종 중국이 아니라 미일간의 전쟁이야~ 거기서 이기려면 미국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 잘해야 해~~ 미국은 아마 생각지도 못하다 진주만공습 태평양전쟁 때처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일본에 또 당할 거야~~
일본 극우가 한국경제 죽이겠다는 거여. 일본경제 거의 다 따라잡았은 한국경제 지금 죽이지 않으면 기회 놓친다 생각한 거여. 미국경제 70%까지 따라잡은 중국을 미국이 지금 죽여놓으려는 것처럼. 아베가 강제징용, 위안부, 국가안보 어쩌구 하는 건 다 핑계여. 죽기 아니면 살기다.
돕지않는다면서 뒤로는 아베 편들고 그들을 지원할텐데 그걸 믿으라고?미일관계는 역사적으로 메이지유신 때부터 미국이 일본에 조선을 침략하라 허락하고 함선과 총포탄약무기 군사고문 전략까지 대줘온 사이잖아~ 2차대전 후에도 천황과 중요 전범자들을 모두 살려주며 일본과 함께 하고 한국전쟁때 일본경제 부흥시켜주고 그런 관계로 아베의 저런 無法無道한 태도가 나오는건데!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근원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일제감정기때 한국쌀을 일본에 싼값으로 공급하고 한국은 일본면직물소비시장으로 이용했고 박정희때 한일굴욕협정이후 베트남파병하고 일본은 핵심부품생산..한국은 일본부품조립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의 대일본 적자무역시스템이 현재까지온것이지만 현재의 아베정부가 일본기업의 희생을 감수하고 한국에 무역보복하는것은 한반도평화체제는 일본전범정권의 종말이기때문이다..
미쿡놈들은 우방 후진국에 입성해 언론부터 부추긴다. 곧 전쟁이 나고 적의 핵이 날아올것처럼 긴장을 고조시키고 극우언론을 부추킨다. 슬며시 깡통 사드를 설치하고 수조원 챙기고 가버린다. 울나라도 박근정부가 받아들였다. 물론 수조원 바가지지 쓰고 땡처리해주었다. 승민이도 친미동조자중 한명이고! 정세현박사는 이미 알고 일침 했지만 빨갱이라고 배척 하였다. 헐!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헐크'는 세슘137 감마선에 노출 당해서 탄생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영화 속 이야기이고 현실은 감마선에 피폭돼 헐크로 변신할수 없다. 세슘137 감마선 등 방사선에 노출되면 세포가 파괴되고 DNA 사슬이 끊어져 암 등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각하면 사망할 가능성만 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주도인 혼슈에서 도쿄의 북부는 방사능 오염지역이고 사실상 일본의 절반이다.. 그리고 동쪽 바다는 후쿠시마로부터 태평양전체로 방사능이 퍼져가고있고..언제 환태평양 화산대의 지진이 날지모른다.. 이런상황이라면..일본에게는 북한땅이 일본인이 이주하여 살수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