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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송가인 아버지에 '전라디언' 비하 자막 파문

<TV조선> "일베가 사용하는 용어인지 몰랐다"

<TV조선>이 25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를 소개하면서 일베가 호남인을 비하할 때 쓰는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내보내 파문을 일으켰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25일 송가인의 광주 콘서트를 앞두고 딸을 위해 민어와 갈비찜 등 보양식을 준비하는 아버지를 다뤘다.

제작진은 그러면서 민어를 손질하는 아버지를 가리켜 ‘전라디언 깜짝’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전라디언'은 일베가 호남인을 비하할 때 쓰는 대표적 용어다.

당연히 방송후 SNS에는 <TV조선>을 질타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이에 26일 입장문을 통해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용어인 전라디언이란 자막이 방송되었다"며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시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아내의 맛' 캡처
박도희 기자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이 90 개 있습니다.

  • 4 3
    우리는아삼륙이랑께

    홍어가 홍어라 불리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당께

  • 5 7
    환장하것다

    이런 개자식들이 언론인인가? 당장 몽둥이로 두둘겨패 없애버려야 된다

  • 5 6
    호남

    호남사람들 이런말 듣고
    조선일보 구독하니
    쓸개가 빠져도 한참 빠졌다
    각성하라
    그러니까 호남을 믈로보지

  • 8 21
    경남도민

    전라디언은 일베용어가 아니라 일베가 생기기 한참 전부터 있었다. 요즘은 팩트 확인도 안 하고 막 싸지르는구나.
    그리고 전라도가 왜 욕을 먹는지는 전라도가 스스로 반성할 일이다.

  • 5 0
    ★ 서산 어리굴젓

    1998년 박근혜 선거구호, “박정희(경상도)냐, 金大中(전라도)이냐 ?”
    t.co/j0aoWQGm

    狂박사모는 노골적으로 지역차별 말라
    - 【사진】 狂박사모 집회에 '동원'된 수백대 버스 中에 전라도 버스는 단 한대도 없어...
    amn.kr/27171

    형무소 아침 건강체조 !!
    - 갱-쌍도 뿐. 앗-싸 강남스타일 ♪~
    twitpic.com/axkrdp

  • 8 0
    ★ 서울마포 성유

    이희오女史 “박정희때 ‘방송 드라마-영화’에서 도둑·사기꾼은 대부분
    전라도 사투리를 썼다. 경상도 남자는 씩씩하고 사내다운 모습으로 묘사됐다”
    blog.daum.net/leepansoo/8628862

    대구 女子 왈
    theacro.com/zbxe/5224168

    지역감정 원조는 누구냐 ?
    hani.co.kr/arti/PRINT/600287.html

  • 5 3
    9족의뼈다귀를파내야 ~

    아 !
    천황폐하 ~
    우리는 대 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읍니다.
    이따구로 개아가리 쳐 벌리던새끼들후예니
    어련할까 . . .
    모조리 씨종자를말려치워야 . .

  • 12 1
    놀고잇네 엽전들

    전라도나 경상도나 서울이나 부산이나 강원도나 충청도나 다~~똑같이 김치먹는 엽전들이지, "전라디언"이니 "문둥이니언"이니 하면서 군내나는 김치 포데기 서로 얼굴에 패대기치면서 싸우는 꼴 좀 봐라, 재밌냐?,,저질 하류 민족

  • 8 0
    Eodp Ekfk

    알고도 모른척
    모르고도 아는척,

    일황을 위하여
    조선.

  • 11 0
    토착왜구들이 넘 많아~

    일제식민지 통치방식인 이이제이 방식을 교활한노무상처럼
    티비조선도 알고도 모른척 마구마구 쏟아내는거쥐 뭐~
    내년 선거에 어케 이이제이식으로 토착왜구당 당선시켜보려구 말이야~

    <아서라..이젠 안 속는다..><내년 총선은 한,일전!!>
    토착왜구당 전멸시켜야 토착왜구들 박멸된다.

  • 8 3
    개쌍 왜구

    개쌍도
    개쌍디언

  • 3 12
    ★ 천안 병천 순대국밥

    "절라디언들 전부 씨족(氏族)을 멸해야 한다. 홍어종자들”
    amn.kr/10678

    김태호 “홍어 조-ㅈ”
    orot2.tistory.com/25

    5.18광주 민주화항쟁 !!
    - " 전라도 새끼들은 다죽여야된다. 빨갱이 새끼들 어디서 전두환각하한테 대느노 ! "
    yebig.tistory.com/283

  • 8 1
    ★ 서울마포 성유

    ‘軍면제 두드러기 黃’의 음모 !!
    - “충돌을 유발하여 지역감정을 폭발시켜...”
    news.zum.com/articles/52437932

    이명박, 이장춘대사에게 전화걸어 “경상도 사람끼리 그럴 수 있느냐 ?”
    nundol.egloos.com/3856081

    돈 받을 때는 “우리가 남이가”
    www.vop.co.kr/A00000873016.html

  • 15 0
    그럼

    어디서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네가 창작했다는거냐?
    천박한 인간들....

  • 8 0
    그럼

    어디서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네가 창작했다는거냐?
    천박한 인간들....

  • 18 1
    시민

    본시 조선일보는 유난히 호남을 비하하고
    부정적 기사만 줄기차게 확대보도하는 악질 신문이지...
    그래도 호남에서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도 꽤 된다며?

  • 20 0
    그럼 문딩이라는 자막 넣어봐라

    그럼 인정해주지

    갱상도 비하하는거 아니니깐

    갱상도출신 연옌들한테

    문딩이 깜놀

    이런 자막 넣어봐

  • 27 1
    부산 1/4이 이주한 호남인들인데

    개꼴통 노친네들밖에 안보는 좇선일보 그나마 부산쪽 구독율까지 이걸로 왕창 깎아먹겠구만

  • 8 1
    적대적공생의 추억4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10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7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 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 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 7 0
    적대적공생의 추억

    친일가짜보수는 광복이후..
    일제하수인에서에서 미국하수인으로
    가면을 바꿨고..
    북한에 돈을 주고..군사적긴장을 주문제작해서..
    선거를 싹쓸이했던 적대적공생의 추억을
    도저히 잊지 못하는것같다..
    사람은 원래 과거의 좋았던시절을 잊지못하는
    심리가 있기는 하지만..

  • 0 10
    류촉새

    문어벙이쪼다가 제정신이면 진즉에 승인취소했겠지 ♥♥♥
    개굴이놈처럼 조은게조은거여하다 뒷통수처맞고 골로갈끼다 ㅎㅎㅎ

  • 4 0
    방통위

    이로써 빼박 종편 티비 허가 취소다.

  • 8 0
    충무공 이순신 장군 말쌈에...

    "호남이 없었다면

    조선은 망했으리라"

    그때 의병과 독립운동을 거쳐 광주 518까지

    전라도의 우국지사들이 씨가 말랐지

  • 6 0
    개놈들

    조선놈들은 없애야 한다,

  • 15 0
    조선아

    일베하고 같이 놀잖어....모르긴 뭘몰라.
    조선이 조선다운말 했구먼...

  • 10 0
    당연하지

    방가 나팔수들 수준이 다 그렇지. 뭘 새삼스럽게 그게 방송이냐 방가 치부 가려 주는 앞잽이 수준의 기레기들이 진행하는 나팔수 들이지, 유튜브 알안 ㅂㅇ송 보다 못한 놈들이지,

  • 2 4
    ㅋㅋ

    조선에도 홍어들이 많던데 강남좌좀들이지?

  • 1 3
    조선시대 졸라도

    별만보던 을지역,

  • 23 0
    친일 매구노 조작일보 계열 TV조선,

    영원히 사라저야할 조작을 일삼는 조작일보 와 TV조선 ,
    이땅에서 사라저야 대한 민국이 산다~!!

  • 1 5
    고려시대 졸라도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금과옥조처럼,타도에서 공감받음

  • 2 10
    독립투쟁사에서 졸라도

    대종교빼면,타도보다 미약한 항일투쟁 지역.뚜렷한 인물도 없고..

  • 12 1
    죳선인쇄소 종업원따위들도

    거짓말 상습범인데 하물며 방가야...

  • 8 0
    친일매국집단의 정론지인 조선찌라시는

    지난 100년간 친일부역자산과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국민을 분열시킨후 대립구도를 만드는 방식을
    친박과 자한당의 분열구도를 통해 말하고있다.
    소수의 기득권이 다수의 국민을 관리할때는
    가장쉬운 남녀대결구도..부터..청년층과 장노년층분열
    지역-학벌-직업등으로 세분할수록 쉬워지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76

  • 7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3 0
    적대적공생의 추억4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1 8
    조선시대 졸라도

    별볼일 없던지역,갑은 서울 ,충청도,영남...

  • 12 0
    국민

    TV조선 A체널 이런데 인터뷰 하면 안됩니다.
    조작해서 나가니까 국민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 5 0
    영남의 놀랍고 참혹한 역사2

    "경상도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하니, 아뢰기를, "그렇습니다.
    신이 팔거(八?)에 갔을 때에 사람을 잡아서 먹은 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즉시 군관(軍官)을 보내어 베었습니다.
    양호(兩湖)에 들어갔을 적에는 이런 일이 있다는 말을 못들었습니다." 하였다...
    * 양호 : 호서, 호남

  • 7 0
    영남의 놀랍고 참혹한 역사1

    [선조실록 46권, 선조 26년 12월 3일 1593년]

    좌의정 윤두수를 불러 왜군의 동태·군사 징병 방법·농사 상황 등을 물어보다
    ...상이 이르기를,
    "경상도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하니, 아뢰기를, "그렇습니다.

  • 5 0
    믿을수없는 영남2

    .지난날 중국군만 믿고 있다가 지금 와서는 또 김덕령에게 의지하고 병사(兵使)등 모든 장수들은 앉아서 날만 보내고 있으니 나랏일을 다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도원수는 후중(厚重)한 것 같기는 하나 이완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 7 0
    믿을수없는 영남1

    [선조실록 50권, 선조 27년 4월 17일 1594년].

    성룡이 아뢰기를,요즈음 듣건대 영남의 일들은 믿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변장(邊將)들이 흔히 우리 나라의 굶주린 백성들의 목을 베어 그것을 대전(大戰)에서 얻은 적의 수급이라고 한다니, 속이는 일들이 대체로 이러합니다..

  • 2 0
    전혀 다른 풍습의 영남2

    그런데 드디어 근년에 권간(權奸)의 시대에 한 번 나와 사나운 불길을 조성(助成)시키는 것을 면하지 못하게 하였으니, 한 도(道)의 큰 수치라 이를 만합니다..."
    * 1기 : 12년

  • 2 0
    전혀 다른 풍습의 영남1

    [숙종실록보궐정오 19권, 숙종 14년 6월 14일 1688년]

    "...영남은...진실로 풍습이 다른 곳과 통하지 않아서 인물이 나지 않으므로,...과 같은 사람이 없는 지가 지금 4기(紀)를 넘었으니, 이것은 진실로 의논이 괴격(乖激)한 소치이며, 조가(朝家)에서 포기한 데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 4 0
    왜적보다 영남반역군들이 더큰 문제2

    영남 사이에 둔병(屯兵)하여 이시언(李時言)과 김덕령의 뒤를 잇게 함으로써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요즘 이일은 역당(逆黨) 잡는 일로 오래 중도(中道)에 머물러 있으니..."

  • 2 0
    왜적들보다 영남반역군들이 더큰 문제1

    [선조실록 48권, 선조 27년 2월 26일 1594년] 비변사가 아뢰기를, "전라도 병사(兵使) 등 장관(將官)이 모두 경상도에 있으니 만약 적병이 쳐들어 오는 환란이 생긴다면 이를 방어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당초 조정에서 특별히 순변사 이일을 보낸 것은 호남과 영남 사이에 둔병(屯兵)하여 이시언(李時言)과

  • 2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3 0
    적과의 내통은 이런것이다

    박씨가 김정일과 비밀면담후에 김정일의 배려로 판문점을통해 육로로
    입국한뒤에 자서전에서 김위원장이 신뢰가 간다고 고무찬양했고..
    축구경기에서는 태극기대신 한반도기를 써야한다고도 했다..
    이런게 바로 적과의 내통아닌가?..
    조웅목사의 증언에의하면 면담비밀자료가 미국정보기관에 있다고한다..

  • 0 3
    남방계

    이질적 문화 ,언어, 생김새....억지로 한민족이라 우기나,사실이 아닌걸...

  • 4 0
    왜적들에게 부역 향촌을 이룬 영남2

    적중에 머물고 있는 백성들은 이들의 소행을 보고는 모두 왜복(倭服)을 입고, 다시 도망쳐 나오려는 뜻이 없다고 합니다.

  • 3 0
    왜적들에게 부역 향촌을 이룬 영남1

    [선조실록 38권, 선조 26년 5월 21일 1593년]
    ... 김해에는 촌민들이 모두 왜적에게 부역하여 영남의 크고 작은 도로에 모두 향도가 되어 있고, 향리(鄕吏)인 김변호(金變虎)와 서자(書者)인 배인(裵仁) 등은 왜적의 장수가 되어 매번 분탕질할 때마다 반드시 앞잡이가 되니,

  • 3 0
    왜구들이 머물면 기뻐한 영남2

    앞으로 염려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저 투항하거나 포로된 무리들은 왜적이 물러간다는 소문을 들으면 슬퍼하고 왜적이 머무른다는 소문을 들으면 기뻐하는데..."

  • 3 0
    왜구들이 머물면 기뻐한 영남1

    [선조실록 65권, 선조 28년 7월 26일 1595년]
    이원익이 아뢰기를,
    "영남이 탕패(蕩敗)하여 인심이 흩어졌으니 가령 왜적의 무리가 철수한다 하여도 투항한 백성들이 이미 살아날 수가 없게 되어 반드시 흩어질 것입니다.
    만약 미리 제대로 대처해 주지 않으면 서로 모여 도적이 되어 못된 짓을 자행할 것이니 앞으로 염려되는 일이

  • 3 0
    왜구들 풍습 따른 영남2

    전해 들으니, 동래·부산·김해 등지에는 밭가는 자들이 들녘에 가득한데 3분의 2가 모두 우리 나라 백성들이며 그들 중에는 이따금 머리를 깎고 이를 물들이는 등 그들의 풍속을 따른 자들도 있다고 하고..."

  • 2 0
    왜구들 풍습 따른 영남 1

    [선조실록 61권, 선조 28년 3월 1일 1595년]
    도원수 권율의 장계 "...왜적을 위하여 농사를 지어 조세를 바치고 그들의 노역에 이바지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며 세월이 갈수록 거의 그들과 동화하여 서로간의 관계를 잊고 있습니다.
    전해 들으니, 동래·부산·김해 등지에는 밭가는 자들이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4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 1 0
    적과의 내통은 이런것이다

    박씨가 김정일과 비밀면담후에 김정일의 배려로 판문점을통해 육로로
    입국한뒤에 자서전에서 김위원장이 신뢰가 간다고 고무찬양했고..
    축구경기에서는 태극기대신 한반도기를 써야한다고도 했다..
    이런게 바로 적과의 내통아닌가?..
    조웅목사의 증언에의하면 면담비밀자료가 미국정보기관에 있다고한다..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3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1 1
    경상도 본관을 가진 졸라도인

    대부분이 그러한데....우째 그런일이..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 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 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

    친일가짜보수는 광복이후..
    일제하수인에서에서 미국하수인으로
    가면을 바꿨고..
    북한에 돈을 주고..군사적긴장을 주문제작해서..
    선거를 싹쓸이했던 적대적공생의 추억을
    도저히 잊지 못하는것같다..
    사람은 원래 과거의 좋았던시절을 잊지못하는
    심리가 있기는 하지만..

  • 2 2
    왜적보다 영남인이 더 큰 문제2

    배에 타고 있던 왜적도 큰 배에 탑승한 왜적은 겨우 5∼6인이고 그 나머지는 모두 영남인이었다'..."
    * 도산 : 울산 왜성

  • 2 0
    왜적보다 영남인이 더 큰 문제1

    [선조실록 96권, 선조 31년 1월 23일 1598년]
    ..이조판서 이덕형이 장계를 올렸다.
    "오 총병(吳總兵)이 왜적의 간첩을 사로잡았는데 경리가 잡아다가 직접 물으니, 그가 ‘지난날 왜적들이 도산(島山)의 왜병을 구원한 것은 진짜 왜인이 아니라, 이는 고려인 수천 명이 왜인 수백 명과 협동하여 기치(旗幟)를 많이 벌여 세우고 기세를 올린 것이다.

  • 3 0
    왜적들과 부락을 이루고산 영남 2

    이제 속히 처리해야 하니, 만약 갑자기 위급한 일이 있어 다시 일본에 투항하면 어찌 걱정거리가 안되겠습니까. 신의 생각으로는 북쪽 열읍에 나누어 두면 일본과 서로 떨어지게 되고 오랑캐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무단히 옮기기는 어려울 듯하다"...

  • 2 0
    왜적들과 부락을 이루고산 영남 1

    왜구 정착촌...
    [선조실록 140권, 선조 34년 8월 18일 1601년]
    강첨이 아뢰기를,
    "신이 일찍이 이원익을 따라 영남에 갔을 때 항왜 60여 명이 밀양 땅에 모여 한 부락을 이루고 살면서 양민을 침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3 2
    나는 왕건이다

    고려 태조 왕건은 경상도는 본시 고구려를 비열하게 멸망시킨 신라의 옛 땅이라 하여 몹시 미워하여 고려 초기 전국 천민주거지역 향소부곡의 400여개중 인구가 고려전체의 10%도 안 되는 경상도에 200개가 넘는 향소부곡을 지정하여 거의 경상도 전체를 천민주거지역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로 오늘날 천민 성씨의 대부분이 경상도가 본관이다.)

  • 9 0
    vbhld

    시대에 뒤떨어진 TV조선의 후진성입니다
    어린가수의 가족을 건드리는
    비열하고 야비한,,,
    책임자 처벌

  • 8 0
    우리집 근처에 찌라시 보급소

    종종 트럭으로 한차 가득 폐신문 실고 간다.
    찌라시 강매 하는건가 보다?
    저래 많은 신문을 배달하지도 않고 폐지 처리 하다니
    신문보급소 사장이 걱정된다!
    찌라시 놈들 신문보급소 피빨아 먹는거 같다!

  • 13 0
    tv조선 아웃

    총선이 다가오자 의도적으로 마타도어 한것이다

    지역주의 부활시켜 표를 갈라치기 하려는

    tv조선의 음흉함이 숨겨있다고 볼수밖에 없다

    방심위는 그만 놀고 밥값좀 해라

    tv조선 방송허가 취소시켜라

  • 17 0
    목불인견

    티브이 조선이 절라디언이라는 말을
    몰랐다? 헛소리 하지마라. 고의로
    그렇게 슬그머니 한 것 다 안다.

  • 9 0
    비온다

    우리집 개가 웃고있다
    그들의 아지트격이고 후원자격인 것들이 뭘 몰랐다고 ?
    오늘같은날 먼지나도록 몽둥이로 맞아봐야 바른말 할까
    이런것들도 언론이면 우리동네 마을방송은 CNN이다

  • 9 0
    조중동찌라시는 계란판 원자재회사

    비닐도 안뜯긴 신문지뭉치가..
    트럭에 실려서 경기도 안산 국내최대
    계란판제조공장으로 직행..
    [김어준 뉴스공장 2019-6-18일]
    결국결론은..
    친일매국노..
    가짜보수가..
    망했다는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87

  • 8 0
    친일매국집단의 정론지인 조선찌라시는

    지난 100년간 친일부역자산과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국민을 분열시킨후 대립구도를 만드는 방식을
    친박과 자한당의 분열구도를 통해 말하고있다.
    소수의 기득권이 다수의 국민을 관리할때는
    가장쉬운 남녀대결구도..부터..청년층과 장노년층분열
    지역-학벌-직업등으로 세분할수록 쉬워지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76

  • 2 6
    졸라도를 누가 인정하나?/

    심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남북한-모두 그들을 경원시한게 사실이다,박쥐원의 값싼 싸가지가 좋은 예다.

  • 6 8
    ㅋㅋㅋㅋ

    비하하는것 같아 좇같으면 출연료 반납하던가??

    돈은 버는데 비하하는건 못참겠당게 ㅋㅋ

    암 삭힌재앙 ㅋ

  • 8 13
    ㅋㅋㅋㅋ

    전라도 사람을 일컫는 전라디언이 왜 비하인가? ㅋㅋㅋ

    전라도 특산물 일컫는 홍어가 왜 비하인가? ㅋㅋㅋ

    우맨피 우맨피 신안은 노예 ㅋㅋㅋ

  • 7 1
    후후

    아직도 조선일보 보는 인간들이 있냐?
    아직도 TV조선 시청하는 인간들이 있냐?

  • 8 1
    조중동 - 허접 쓰레기

    보면 볼수록 대가리가 깡통이되는 찌라시

  • 13 1
    향.소.부곡, 천민집단 거주지 경상도

    천민집단 거주지가 가장 많았던 지역이
    경상도 지역이다
    그래서 경상도 문딩이들이 사기꾼도 많고
    흉악범들이 들끓는 곳이다.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도 문딩이
    합법을 가장한 사기꾼 맹박이
    권력과 결탁한 사기꾼들은 모조리 경상도 출신

    전라도는 예부터 물산이 풍부하여 인심좋고
    살기 좋은 곳이였다

    경상도는 트럼프 철책을 세워 격리 수용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 4 0
    요즘 유행하는 사자성어

    잡종강세, 이부망천

  • 8 0
    훈요10조 외곡세력들

    훈요10조 중에 차령산맥 이남 공주강 이외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것을 전라도라고 외곡하여 퍼트린 자들이 있는데
    아주 개멍청한 번역이다!

    이남과 이외 두 지역을 말한것은 그 사이라는 뜻이다!
    이외의 외는 '윗 상' 의 뜻이 있는데 그걸 모른 무식하고 비열한 놈이 한 짓이다!
    쿠테타 세력들이지!
    그리고 노론 세력들이거나!

  • 6 0
    방가방가~

    개가 웃고 갈 변명으로 둘러대는 게
    주어나베를 빼다 박았네...

  • 8 0
    조중동찌라시는 계란판 원자재회사

    비닐도 안뜯긴 신문지뭉치가..
    트럭에 실려서 경기도 안산 국내최대
    계란판제조공장으로 직행..
    [김어준 뉴스공장 2019-6-18일]
    결국결론은..
    친일매국노..
    가짜보수가..
    망했다는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87

  • 4 0
    주어없다

    소위 pk출신 정상적인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인데. .TV조선은 미친 조선 그냥 일베스러운 선정적인 기사나 쏱아내지요. 진정한 언론이면 TV조선과 조선일보는 국민이 왜 비판하는지 깊이 생각하고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이 되기를. .

  • 15 0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전라도 까는 자들 말로는 처참하고 처참할 것이다!

  • 17 0
    전라도 까는 자들은 반성하거라!

    니 스스로 더러운 자라는걸 입증하는거다!
    전라도 까는 내력은 이승만때 부터다!
    그리고 박정희때도 그랬고 전두환때도 그랬다!
    쿠테타 세력들이지!
    전라도는 박정희를 대통령 만드는데 결정적 표를 줬는데 오히려 외면 받고
    소외되고 테러를 당했고 언론과 방송을 동원한 저열한 비난을 당했지!
    그러나 전라도는 풍요로운 곳이다!
    적폐들을 도도히 응징할 뿐이다!

  • 21 0
    에라이

    이 개 호로자식아
    그런 것도 모르고 방송을 만드냐?

  • 9 0
    친일매국집단의 정론지인 조선찌라시는

    지난 100년간 친일부역자산과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국민을 분열시킨후 대립구도를 만드는 방식을
    친박과 자한당의 분열구도를 통해 말하고있다.
    소수의 기득권이 다수의 국민을 관리할때는
    가장쉬운 남녀대결구도..부터..청년층과 장노년층분열
    지역-학벌-직업등으로 세분할수록 쉬워지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276

  • 22 0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메인pd 해고 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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