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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통화정책 완화 근거 분명해져", 향후 금리인하 예고

미연준도 금리동결하며 "인내심을 가질 것" 표현 삭제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일단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강력 시사했다.

미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후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연준은 성명에서 "경제활동의 지속적 확장과 강한 노동시장 여건 등을 지속해서 보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미연준은 그러면서 "이런 불확실성과 미미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비춰 경제전망을 위한 향후 정보의 함의를 면밀히 관찰하고,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종전의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표현을 삭제, 향후 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

파월 의장도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FOMC 참석자들은 더욱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근거가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금리동결론을 지지했던 FOMC 이사들도 최근 통화완화적 근거가 강해졌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향후 금리 인하 방침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번 회의(4월30일~5월1일) 이후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실히 증가했다"면서 "무역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를 포함해 지속되고 있는 역류(cross-current) 흐름을 의식하고 있다. 그런 역류 현상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46포인트(0.15%) 상승한 26,504.00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금리 인하 기대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던 만큼 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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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9 개 있습니다.

  • 0 0
    중국은 개발독재 국가다

    정치적으로는 주석 1인의 철권통치 독재체제이며
    경제적으로는 국가 중심적으로 경제에 강력하게 개입해서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는 개발국가다

    결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 같은
    개발독재 국가다

  • 0 0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다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라면
    출신 성분에 관계없이 누구든 옳은 말을 하면 존중받고
    아니면 배척당하는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중국에선 시진핑 1인 독재체제를 만들어 가고 있고
    다수의 서민들은 제대로 정부를 비판할 자유조차 없다
    하층계급의 언로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님이 분명하다

  • 0 0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다

    진정한 공산주의 국가라면
    시진핑과 밑바닥 거렁뱅이가
    똑같은 배급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출신성분이 좋은 자가 배급을 많이 받고
    나쁜 자는 배급을 적게 받는다
    이것은 능력 있는 자가 돈 많이 벌고
    능력 없는 자가 돈 적게 버는 자본주의만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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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 0
    '

    '''''

  • 1 0
    2017한국 1인당GDP3139만원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 1 0
    복잡하게 주휴수당산입 계산하지말고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 1 0
    일부러 복잡하게 이상한수당 만들어서

    임금깎을 생각하지 말고..
    직관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 1만 5천원으로
    하면된다..
    한국 1인당 1년평균소득을 1년 평균근무시간으로
    나누면 1만 5천원대 이므로..
    최저임금 1만 5천원으로 해도 경제성장에
    아~~~무 문제 없다..

  • 0 0
    '

    '''''

  • 1 0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1.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 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문제는 6조 추경예산도 자한당이 반대하는것
    2. 박근혜때는 소득수준 60%까지 소득감소
    문재인정부는 하위 20%소득만 감소됐는데
    고령인구 증가때문

  • 1 0
    자본주의와..공산주의가 사라지고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 1 0
    이념과 냉전시대 이후를 준비해야한다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

  • 1 0
    미중무역관세분쟁으로 수출국가는 타격

    특히 독일은 1%대 후반으로 성장율감소 했지만..
    한국은 아직 2%대고..
    성장율감소는 신자유주의가 휩쓸고간후
    소득이 양극화된 후유증이며..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 0 0
    '

    '''''

  • 16 1
    몰락하는 양키 - 추락하는 양키

    인내하라
    양키놈의 화웨이 금지쇼도 모두 지나가리

  • 0 8
    volf64

    문재인이 꿈꾸는 부동산 폭락,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이 막아낸다.

  • 44 1
    10년후 세계경제규모 순위

    1,중국
    2,인도
    3,미국
    4,일본
    5,독일
    6,통일한국
    7,인도네시아

    다가오는 아시아 패권시대 대비하자 - 모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 26 0
    개거품 뉴욕주가

    세계 자산개거품 붕괴 대비하라
    양키야 - 경제지표 속이고 달러찍어 자사주 매입 버르장머리 언제까지 할꺼야?

  • 1 0
    111

    미연준과 미연준의장 파월 완전 개그하네

    이번금융발에선 미국 연명은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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