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달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 추진 방침을 밝혀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1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형식적인 측면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굳이 특사나 고위급회담을 앞에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칫 무산될 뻔했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중재했던 지난해 5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예로 들어,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의 시기를 다음달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이전으로 사실상 못박았다.
트럼프 방한 전에 판문점에서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방한한 트럼프에게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해주겠다는 방안인 셈.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2일 이와 관련,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남북간 전혀 접촉이 없다라는데 지금은 상당히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구체적 협상 단계는 돌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 추진에 대해선 "조금 이른 일이지만 그러한 것을 추진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그렇게 돼야 된다"며 "가급적 김정은 위원장의 체면을 살려주고 여러 가지 논의를 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평양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아니 코리아의 대통령이 김정은이의 비핵화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김정은이 어떻게든 미국까지 날아갈 수 있는 icbm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남조선을 적화통일하려는 김일성의 유훈 때문이잖은가 적화통일을 하려면 미국이 간섭하지 못하게 하여야 하니 문재인의 김정은이 적화통일 욕망을 접게 만들 수 있겠는가?
남북경협은, 결국, 당사자의 문제이다. 미욱한 그네쥐박이가, 미국을 상전모시듯이, 이미 결성되어 있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마져 미국 시하에서 운용되어야 하는 것처럼 맹글어 버렸다. . 머 이런 천하의 개 쪽바리, 양x보 ~ 에혀~.. . 미국.., 동맹이기는 하나, 남이다. 한국이 북과의 관계를 리드하면, 미국은 따라올 수 밖에 없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지렛대로 문재인에게 돈 뜯어 내려 하고 내년 미 대선 생각해 아마 이란을 강하게 압박할거다 남북 대화쇼 백날해봐야 내년 남한 총선에서 여당 참패하면 식물정권 되고 정권교체후 역 적폐청산에 몰릴거 같으니까 연동형 비례제라도 패스트트랙 하는거다 선거제개혁?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