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란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은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8년만에 열리는 북러 정상회담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릴 전망"이라며 "푸틴 대통령은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 위원장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26~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러 정상회담은 24일께 열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리아노보스티>도 인용해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을 북러 정상회담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대학의 익명의 관계자는 "북러 정상회담 때문에 일부 건물을 폐쇄했다"면서 "건물 내 모든 시설을 폐쇄할 것이며,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들도 동일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후지TV> 계열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이날 오후 김정은 위원장 집사격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역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하며 그가 북러 정상회담의 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 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전 등을 총괄하는 인물로, 앞서 2차례 열린 북미 정상회담 전에도 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와 하노이를 사전에 방문한 바 있다.
또한 <교도통신>은 러시아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의 경비대가 오는 23일 오전 고려항공 임시편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김 위원장의 경호단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극동 연해지방 당국자의 말을 통해 김 위원장이 24일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대로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되면 김정은 위원장 취임후 첫 북러 정싱회담으로, 향후 북미, 남북 교착상태가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시정연설에서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 문제 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과 협조의 유대를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시사한 바 있다.
이럴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제안한 4차 남북정상회담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뤄지고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불확실해지는 등,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북러 정상회담 개최가 확실시되자,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18일 국가안보회의(NSC)를 긴급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분위기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17∼18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정부와 북핵대책을 조율하는 등, 미국도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러시아는 북한이 우라늄광산자원을 핵발전용 등의 평화적용도로 이용하고 수출까지 하는 기술과 자본을 지원한다면 미국은 더이상 할말이 없어지고 한반도평화를 방해하고..플루토늄을 미국에 수출하려고 했던 일본 아베는 하늘만 쳐다보는 상황이 예상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465 '김정은 방러' 임박?..
로이터는 유대계독일인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설립했고 금융정보서비스 블룸버그는 독일계유태인인 영국 로스차일드일가가 신생독립국 미국에 은행과 언론에 투자할때 생긴것이다..그 민간은행들이 연합하여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FRB를 만들었으므로 그들은 미국 FRB기축통화의 배후로 지목되고있으며 물론 미국군산복합체와도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미국의적폐는 기축통화권력.
비건이 러시아가는걸 보니 북러정상회담이 사실인것같네. 북한이 가는 어디든 따라다니며 훼방놓는 좀비같은 미국. 저놈들 하는 짓꺼리만 봐도 북미관계 개선의지는 없는게 확실하니 북의 자력갱생 전략은 백번옳다. 북은 생각외로 잘살아가겠지만 문제는 미국에 뒷덜미잡혀 꼼짝도못하는 우리처지가 다시 수구꼴통들 놀이터 만들어줄 위험이 크다는 점이다.
대갈박 지수 떨어지는 나갱발, 황교활, 정말돌석, 이언챙이쥐 등등 좋아라하겠지만, 결국 니들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간다. 또람뿌와 정은이 뚜쟁이 중재자 노릇으로 노벨상? 어림 없다. 정은이 말마따나 당사자가 되어 미국 북한과 당당히 협상하고 타결점을 찾아야지 지금 젊은이와 노인네를 중매할 일 있나? 당당히 나서라. 미국이나 북한한테도 할 말은 해야지...
핵과 배짱만 있음 대등하지 누구와도. 핵 만개 있으나 백개 있으나 딱 한대만 맞아도 아무리 큰나라도 작살나거든. 그거 복구할려면 하 세월이고 주변 포식자들이 다 뜯어먹을테니까 그래서 비대해진 미국이고 중국이고 소련일 뿐이야. 현대전은 서로 견제만 하는 그런거. 아무것도 배짱도 없는 비루한 나라만 포식자들에게 먹히는거지 이란만해도 미국이 결국 포기하는거니.
미국이나 한국 둘다 각자 백일몽에 빠졌다가 정신이 확깨게 생겼네. 미국은 미국대로 북한은 미국 아니면 살길이 막막할꺼다라고.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남한이 아니면 경제적 원조가 힘들꺼다라고. 실제로 지구는 많은 에어리어를 갖고 있다는걸 망각하고. 장기를 발가락으로 두다가 싸대기 얻어맞는 꼴이네. 더군다나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실제로는 셋 다모였네 팀웍ㅋㅋ
북은 언제나 언행이 일치하며 일관성이 있다. 문제는 남이다. 언제까지 미국의 봉 노릇을 할 거냐? 모든 걸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북이 남을 상대할 필요가 있을까? 잘 살 수록 더 눈치를 보고 종속된다면 잘 살다는 것이 문제다. 한 번 정도는 미국을 무시하고 나가보자.
차기전투기는 시승도 안하고 F16타고 뒤에서 구경한후에 계약해버렸고 언제개발이 끝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장나면 미국이나 일본의 F35조립공장으로 보내야한다. F35 핵심기술이전은 애초에 미국법으로 불가능했는데 기술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차기국산전투기사업 예산은 나가고있다. 실체도없는 유령전투기 만드는데 국민혈세가 향후 150조원이나 드는것이다.
스텔스성능때문에 무기내부장착으로 공력성능을 희생시켰는데 스텔스기를 탐지할수있는 체코제 배라레이더는 중국으로 제품이 넘어가서 카피됐다.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이 체코의 배라레이더 개발회사를 인수했으나 이미 기술이 유출된후였고.. 결국 F35개발비만 높아진상태로 한국이 덜컥 계약해버렸다. 그만큼 미국군산복합체의 개발비회수압력이 크다는뜻..
차기전투기는 시승도 안하고 F16타고 뒤에서 구경한후에 계약해버렸고 언제개발이 끝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장나면 미국이나 일본의 F35조립공장으로 보내야한다. F35 핵심기술이전은 애초에 미국법으로 불가능했는데 기술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차기국산전투기사업 예산은 나가고있다. 실체도없는 유령전투기 만드는데 국민혈세가 향후 150조원이나 드는것이다.
개발못할것으로 계산하고 무시정책만 하다가..장거리미사일실험이 성공 해버리니 그제서야 허둥지둥 뒤에서 북한과 회담을 추진하는중에 문대통령이 북한과 관계개선을 시작하고 국제여론이 바뀌자..2020년으로 예상되는 미국군산복합체의 노후핵탄두교체와 그것에 필요한 일본의 플루토늄수출을 위해 경제압박하는것. 극우미국정치인들은 퇴임후 군산복합체가 이직자리봐주고..
러시아는 북한이 우라늄광산자원을 핵발전용 등의 평화적용도로 이용하고 수출까지 하는 기술과 자본을 지원한다면 미국은 더이상 할말이 없어지고 한반도평화를 방해하고..플루토늄을 미국에 수출하려고 했던 일본 아베는 하늘만 쳐다보는 상황이 예상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465 '김정은 방러' 임박?..
러시아는 북한이 우라늄광산자원을 핵발전용 등의 평화적용도로 이용하고 수출까지 하는 기술과 자본을 지원한다면 미국은 더이상 할말이 없어지고 한반도평화를 방해하고..플루토늄을 미국에 수출하려고 했던 일본 아베는 하늘만 쳐다보는 상황이 예상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465 '김정은 방러' 임박?..
돈의 흐름을 봐야 안속는다.. 그들이 거짓말로 연막을 치는 목적이 돈의 흐름을 숨기는것이 목적이다.. 명바기도 마찬가지고. 나씨도 마찬가지.. 결국 일본의 군수산업과 플루토늄수출을 국민들 눈에 안보이게 하는것이 망언하는 이유다.. 일본의 장기경기침체가 살아날방법은 군수산업 밖에 없으므로..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의 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 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나씨는 그냥 아베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