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 저수지'에 쥐구멍 뚫렸다고 경고했잖나"
"호남에서도 미풍이 불기 시작"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4일 4.3 보선과 관련,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없습니다"라고 민주당 패배로 규정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한국당 1석, 정의당 1석, 민주평화당은 전주 기초의원 1석 당선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몇개월 전부터 北經勞積司 쓰나미가 오고있으며 '문재인저수지'에 쥐구멍이 뚤렸다고 경고했습니다"라며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그 순간 집니다. 민주당은 승리를 낙관했고 오만했습니다"라고 민주당을 힐난했다.
그는 "호남에서도 미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며 전주시의원 선거에서 평화당이 이겼음을 강조하면서 "국민이 무섭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한국당 1석, 정의당 1석, 민주평화당은 전주 기초의원 1석 당선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몇개월 전부터 北經勞積司 쓰나미가 오고있으며 '문재인저수지'에 쥐구멍이 뚤렸다고 경고했습니다"라며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그 순간 집니다. 민주당은 승리를 낙관했고 오만했습니다"라고 민주당을 힐난했다.
그는 "호남에서도 미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며 전주시의원 선거에서 평화당이 이겼음을 강조하면서 "국민이 무섭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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