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3일 "조국 수석을 저렇게 지키고자 하는 청와대의 태도는 저도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조국 수석이 아무리 유명한 교수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비서다. 대통령의 비서는 쓰임새가 다하면 바꾸는 거다. 그런데 조국 수석의 쓰임새가 여전히 남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가) 공수처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이미 청와대 손을 떠났다. 조국 수석이 있으면 오히려 공수처 관련해서 야당의 반발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인사 실책은 명백히 있는 거고"라며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주도권 싸움, 주도권에서 밀리지 않겠다, 이런 기싸움의 성격이 강한데, 그래서 국정운영을 할 수 있을까 싶다"고 힐난했다.
그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조현옥 인사수석만 바꾸고 조국 수석은 놔둬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인사수석으로 자유한국당이 만족할까? 오히려 포커스는 민정수석에 가 있고"라면서 "민정수석이 예민한 주제를 다루지만 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의 비서라는 거다. 쓰임새가 다하면 바꾸는 거다. 저는 쓰임새가 다했다고 본다"며 조국 수석 경질을 촉구했다.
대통령을 2년씩만 해야한다. 대신 2년씩 잘하면 계속할 수 있고 못하면 2년에 끌어내리고. 밑애 애들 바꾸고자시고 할꺼도 없다. 싸그리 바꿔버려야지. 그래야. 이것들이 권력질할 생각도 못하고 안짤리고 계속할려면 죽어라고 일만 해야하는거거든. 절대 능력없이 인기로 뭐 해먹을 생각은 추호도 못하게. 국민이 마루타냐
자한당이 인사수석으로 만족하지 않으니 민정수석을 바꾸면 국정에 협조 하냐, 문재인 정권이 망해야 총선에서 이긴다고 믿는 집단이다. 야당 협조를 얻어야 국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집단과 어떻게 협조하냐, 일본 아베와 협조해서 원만히 하라는 말과 같다. 총선 가서 이런 식으로 국정이 운영되어도 좋을 것인지 국민의 판단을 받는 거다.
작명했던데ᆢ 토착왜구 나베야, 북한과 안녕하게 지내며 적폐청산을 완료하면,그야말로 단군이래 최대업적 아니냐? '북적북적 정부'라! 참 그 명칭 마음에 든다! 바퀴벌레같이 작은 그 왜구 머리에서도 이런 참신한 생각이 나오다니!이 어찌 된 일이냐? 나베야, 너도 어서 제발 북적북적해다오.
세월호 항적조작도 CNN기자가 보도한 둘라에이스호에서 촬영한 1장의 사진과 시간 때문에 밝혀졌고 세월호가 아주느린 속도로 급선회할때 배를 인식하는 추적시스템(AIS)은 꺼져 있었는데도 가짜AIS항적을 발표했다..2018-03-28 KBS 추적60분에서 천안함 내부 CCTV는 3미터가까운 파도인데도 운동하는 병사들이 마시는 물병의 물이 안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