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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 지역 15곳 발표

대부분 보수강세 지역, 대상자는 현역의원 포함한 36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8일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당협위원장을 선발할 15개 지역을 발표했다.

전주혜, 이진곤, 오정근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외부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일부터 3일간 15개 지역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하루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조강특위 위원 7명과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맡는다.

공개 오디션 대상 지역은 ▲서울 용산구 ▲서울 양천구을 ▲서울 강남구을 ▲서울 강남구병 ▲서울 송파구병 ▲부산 사하구갑 ▲대구 동구갑 ▲울산 울주군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경기 안양시만안구을 ▲강원 원주시을 ▲충남 당진시 ▲경북 경산시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다.

지원자는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자질과 정책 전문성, 경쟁력, 대여투쟁력 등을 평가 받으며 전 과정이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점수 산정 방법은 조강특위 위원들이 100점 중 60점을, 평가단은 나머지 40점을 행사한다.

공개 오디션 대상은 현역의원을 포함해 총 36명이다. 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순례 의원은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권영세 전 의원은 서울 용산구 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측근인 이지현 전 서울시의원과 류성걸 전 의원은 각각 서울 강남구을과 대구 동구갑에서 경쟁한다.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경산시에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윤두현 전 수석과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이덕영 전 당협위원장이 맞붙는다. 1989년생으로 오디션 최연소 참가자인 장능인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은 울산 울주군 당협위원장에 도전한다.

한편 일부 참가자들은 공개 오디션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근 위원은 "장관, 장성, 청와대 근무 경력을 갖고 정계에 나오려는 사람, 권위주의 인습에 젖어 기분 나빠하는 분이 있다"며 "이런 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자격이 없다"고 끊어말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ㅊㅊ

    지구상에 최고의 악질 剩間 쓰레기 만고역적 종왜역도 왜구노비蟲 밥 벌거지들에

    누가 누가 더 剩間 쓰레기인가 겨루는 시합인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1
    공개 오디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생쑈를 시작하는군
    개한당 친일파 눔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넘 좋아~ ㅋㅋ

  • 9 0
    어떤 인물일지라도

    박정희 근혜 향수에서 탈피하지 않는한
    태극기 모독 노인들의 경거망동에 춤추는 한
    종북뒤집어 씌우기를 벗어나지 않는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위를 하는 한
    기득권세력인 대기업과 불로소득 부동산 투깃꾼과 사립유치원 부패세력과 야합하는한
    자한당이 어떠한 인간을 추천하더라도 다음 총선에서 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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