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무사TF 구성. 단장은 민홍철
홍영표 "'박선숙 환경부장관' 언급한 적 없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기무사TF는 국회 국방위, 정보위, 운영위 소속 의원들을 위주로 구성하기로 했다"며 "TF단장에 민홍철 의원, 간사에 김병기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무사TF는 기무사 문건 작성 전후 시점의 청와대 보고 여부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 기무사 문건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한편 김 대변인은 홍영표 원내대표가 '협치내각 1호'로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을 환경부 장관으로 추천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선 "홍영표 원내대표는 '그런 사실이 없다. 박 의원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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