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기무사 계엄령 문건' 국회 청문회 개최 합의
8월 국회서 소상공인지원법 처리. 민생경제법안TF 구성키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 후 합의문을 통해 "계엄문건 작성과 관련하여 국방부 특별수사단과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이후 국회 국방위원회 협의를 거쳐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8월 임시국회에서 규제혁신-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지원 관련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논의를 위해 여야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민생경제법안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서 합의한대로 비상설특위 구성 결의안은 종전대로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내달 23일, 2017회계년도 결산 의결 및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내달 30일 열기로 했다.
사법개혁특위, 정치개혁특위에 대해 입법심사권을 부여하고, 남북경협특위는 필요시 관련 상임위 논의를 통해 입법심사권 부여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사망 후 '평화와 정의'가 교섭단체 자격을 상실하면서 공동교섭단체 대표인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협상에 참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