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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민주노총이 '선물 있어야 된다'고 해 방문도 못해"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 약속은 할 수 없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민주노총이 자신을 집중 성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제단체도 가고 지난 번 제가 한국노총과는 정책협약 맺고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방문하겠다 이랬는데 민주노총은 뭐 '선물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제가 지금 가지도 못했다"고 당혹감을 나타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근로시간 단축 문제나 또 최저임금산입범위 개정하는 과정에서 민주노총과 이견이 있고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좀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구체적으로 그쪽에서 해달라 하는 것은 이미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개정해 달라, 이걸로 알고 있다"며 "아시겠지만 이미 국회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더군다나 여야가 함께 통과시킨 법안을 제가 일방적으로 그 법안을 다시 개정한다, 이런 약속은 제가 할 수가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탄력근로제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해 김영주 노동부장관과 충돌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탄력근로제는 현재 3개월 단위로 하도록 현행법이 돼 있다. 그런데 경제계에서는 1년 정도로 이렇게 늘려 달라, 이렇게 계속 요구를 해왔는데 그걸 저희가 국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도 "아시겠지만 지난 2월 달에 근로시간 단축을 정말 국회에서 통과시킬 때 탄력근로는 22년 1월 1일 이전에 다시 논의한다, 그게 여야간 협의사항이다. 아무튼 경제계의 그런 요구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2월달에 논의할 때 대략 6개월 정도 늘리는 것에 대해선 저희 환경노동위원회는 상당한 공감대가 있었다"며 6개월 연장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노래

    민주노총은 신경끄도 된다.

  • 2 1
    배운게있긴하네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작작 하시고 진정성을 보여주세요 문재인 따깔이님
    그런데 진정한 따깔이는 아닌듯요
    문대통령은 그래도 서민의 아픔은 아시는거 같던데
    제대로된 능력의 부재인지 삶의 이념이 다른지 감투는 큰감투를 썻는데
    그대는 진정 이나라 국민들의 아픔은 아는지
    재벌들 고통은 잘아는거 같던데 과연 서민들의 고통을 알기는 하는지?

  • 1 1
    지랄 마시고 초심이나 지키세요 영표씨

    그대는 진정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가 기업가의 측근인가
    뭐이런사람을 문대통령은 최측근이라고 내세웠단 말인가???
    실망스럽습니다
    자신의 무능력은 어디가고 이래서 저래서 핑게와 기업들 편에 선거처럼
    보일때가 많으니 내눈이 잘못되었길 바랍니다

  • 2 5
    오락가락 샤이보수 민좇당

    기대난망이다
    저것들은 표사기꾼이야
    느그들 그러다
    한 방에 훅간다

    돈보다 사람이 먼서라며?
    노동이 자본에 앞선다

  • 2 2
    대통령이 불쌍하다

    문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대화 중시하고 노동계와 계속 끈을 이어가려고 하는데 여당 원내대표는 언론에다 대고 맨날 노동자들 등돌리는 소리만 해대니 참 대통령이 불쌍하다. 벌써 분열의 시작이냐?

  • 5 6
    소나무

    말 장난하세요?
    많은 국민들이 문 정부가 현 시국의 대응을 잘해 주기를 응원하는데...
    티슈 휴지통이라도 들고 가던가
    수박이라도 들고가서 대화할 노력을 해야지
    '숨통 티워줄 선물'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시도도 않는 사람이
    여당의 중책을 맡고 있으니....

    좀 더 잘하세요...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기득권 옹호 발언하지말고 국민들 편에 서서 일해주세요

  • 5 7
    kjffj

    바보냐.... 케익하나 사가면 대지.... 요즘 날이 더우니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사가라... 바보냐 고민할걸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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